평택시민기자단 | 평택 아이랑 가볼 만한 평택국제중앙시장&웃다리문화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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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증가율 1위 도시 평택!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 평택에서

아이와 가볼 만한 곳으로 평택 국제중앙시장 맛집과

웃다리문화촌을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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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에도 나왔는데

익숙한 거리가 보이니 반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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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평택국제중앙시장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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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국제중앙시장에는 맛집도 많고

구경할 거리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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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벽화는 포토존으로 좋았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기 때문에

구경할 거리가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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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국제중앙시장에는 다양한 맛집이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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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V에 나온 버거집으로 향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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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에는 유명한 수제버거 맛집이 많기 때문에

원하시는 곳으로 방문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다 맛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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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국제중앙시장에는 맛있는 맛집이 정말

다양하게 많기 때문에 또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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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평택 가볼 만한 곳은 웃다리 문화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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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탄면 금각마을에 있는

웃다리문화촌이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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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아주 넓은데,

생각보다 이른 시간부터 차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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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리문화촌 운영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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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화~일, 9시 반~5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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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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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전시에서는 금각 마을의 이야기와

우리 고장 평택 문화유산 안내가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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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도 있었는데,

아이와 함께 온 가족들이 즐기고 있어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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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와 함께 재밌는 사진을 남기기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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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택은 들이다>라는

두 번째 전시로 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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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전시에서는 평택의

다양한 모습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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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곳을

전시로 볼 수 있어서 더 특별하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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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향한 곳에는

시장만 찍으러 다닌 작가님의 전시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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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시장에서 소를 도축했다고 하는데,

그런 모습도 사진에서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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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교실 뒤편에 보이는

앉은키를 재는 기구부터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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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교실도 체험하고,

옆에 있는 활동 공간에 들어가서 사진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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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웃다리문화촌에 아이가 좋아할 만한 포토존이 많아서

아이랑 함께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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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리문화촌에 밖에도 즐길 거리가 있다는 사실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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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도 아주 잘 되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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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온 가족들은 휴게실에서

아이와 함께 간단한 간식을 먹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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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국제중앙시장과

서탄면 금각마을의

웃다리문화촌 두 곳 모두

평택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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