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에는 거리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울산 남구에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앞 크리스마스트리, 무거동 바보사거리 디자인거리 경관조명, 삼산동 디자인거리에서 야간 경관 조명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매년 12월이 되면 울산 KBS에 가 있는 울산 남구 울산문화예술회관 번영로에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성탄의 빛 트리축제 현장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울산 남구 번영로 도로를 달리면 울산 KBS와 울산문화예술회관 앞으로 다양한 빛 조형물과 크리스마스트리가 볼 수 있습니다.

성탄의 빛 트리축제 현장을 구경하기 위해 울산문화예술회관 앞으로 왔습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서문 주차장은 1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해서 저녁에 잠시 방문해서 크리스마스트리와 조명을 구경하기 좋습니다.

주말에는 울산 남구청에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울산 KBS 앞에도 다양한 형태의 일루미네이션 조명이 빛나고 있네요.

예수가 탄생했던 중동 사막에서 낙타를 타고 가는 동방박사 선인의 모습과 작은 트리도 구경할 수 있네요.

크리스마스는 예수가 태어난 날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동방 마구간에서 태어난 예수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는 조형물이 있네요.

울산 KBS 앞에도 대형 트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서양에서는 집집마다 다양한 조명과 장식을 달아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아이들은 산타가 줄 선물을 받으려고 양말도 걸어 놓습니다.

요즘 집에는 굴뚝이 없는데 산타 할아버지가 어떻게 들어와서 선물을 줄까요? 궁금하네요.

울산문화예술회관 앞에도 나무에 일루미네이션 야간 경관조명과 다양한 형태의 조형물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문화 대축제로 성탄의 빛 트리 축제는 11월 23일 점등식을 해서 1월 말까지 운영을 합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앞에도 대형 트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12월 25일 축복의 날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문구 그대로 모두 행복하게 2024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건너편 병원과 상가 주변에로 화려하게 빛나는 야간 경관 조명을 구경할 수 있네요.

울산 남구 울산문화예술회관으로 오시면 2024년 연말을 마무리하면서 화려하게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밤에 밝게 빛나는 조명과 같이 2025년은 밝고 희망이 가득 찬 새해가 떠오릅니다.

※ 해당 내용은 '울산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의 원고로 울산광역시청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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