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
문경시 가볼만한곳 ,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관람안내
문경시 가볼만한곳 ,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여행하기 좋은 문경.
가장 대표적인 관광명소 중 하나인
문경새재인데요.
문경새재는 트레킹 코스로도 좋고요.
매년 큰 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그리고 영화, 사극 드라마 촬영지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이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픈세트장을 소개할게요.
위치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32
(1관문에서 300m 거리)
관람시간
09:00 ~ 18:00
(11월 ~ 2월 17시까지)
관람료
어른: 2천 원, 어린이: 500원
*무료주차이용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사극 드라마의 대표작인 태조왕건부터
대조영, 광개토태왕, 해를 품은 달 등
유명한 드라마 촬영부터
최근에는 인기 사극 드라마였던
옥씨부인전 촬영지이기도 한 곳이랍니다.
조선시대의 배경으로
광화문과 경복궁, 동궁, 양반집 등 103동이 있고요.
초가집 22동과 기와집 5동이 있답니다.
서민촌과 양반촌으로 나눠져 있고요.
광화문 안쪽에는 미디어홍보관도 있어서,
더 흥미롭게 관람이 가능하답니다.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가는 길
문경새재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요.
입구부터 도보로 1km 정도 이동하면 된답니다.
문경새재 입구에서 오픈세트장까지는
도보로도 이동 가능하고요.
전동차를 이용할 수도 있답니다.
전동차 요금은 세트장까지 어른은 2천 원,
어린이는 500원에 이용할 수 있어요.
도보로는 문경새재 과거 길을 따라서
편안하게 걸어갈 수 있어요.
주변의 멋진 경관을 보며 걸어요.
1관문에서 300m 정도만 더 가면 된답니다.
이용안내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입장료가 있어요.
어른은 2천 원, 어린이는 5백 원.
문경시민이라면 어른 1천 원, 어린이 300원이에요.
단체(20인 이상) 할인도 적용되고요.
6세 이하나 65세 이상 등 면제 대상도 있답니다.
오픈세트장은 서민촌 초가 건물과
양반촌 기와 건물들이 있고요.
광화문과 홍보미디어관이 있어요.
입구에 종합안내도를 참고하여,
사극 촬영지를 관람하면,
오픈세트장을 이용하는데 더 도움 될 거예요.
오픈세트장 관람
입구로 들어와 다리를 건너서
왼쪽으로 가면 초가집 건물이 있는
서민촌을 볼 수 있어요.
영화나 사극 드라마에서 보던 곳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도 보면서,
드라마에 들어온 느낌을 느껴볼 수 있답니다.
주막 모습이나, 초가집의 모습이
그대로 있어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재밌게 관람할 수 있어요.
궁궐 건물도 관람할 수 있는데요.
왕이나 신하들이 다니던 모습을 상상하며,
둘러보면 좋을 거 같아요.
오픈세트장에서는 사극 드라마 촬영이 자주 진행되는데요.
평일 시간이 맞는다면, 촬영하는 장면들도 볼 수 있고요.
촬영 준비 중인 모습들도 볼 수 있답니다.
기와 건물들 사이로 조선시대의
분위기를 느끼며, 걸어보면서
사진 찍기에도 좋아요.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의
대표적인 건물인 광화문인데요.
포토존으로도 좋으며,
가장 멋진 곳이기도 하답니다.
궁궐의 모습들을 볼 수 있고요.
가장 안쪽에는 홍보미디어관이 있어요.
안쪽에는 사극 드라마 촬영지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인데요.
사극 촬영 때 입은 의상도 볼 수 있고요.
실제 대본도 볼 수 있답니다.
문경새재 관련 영상들도 볼 수 있고요.
촬영한 다양한 작품들 포스터도 걸려 있답니다.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 대해서
소개해 보았는데요.
사극 드라마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초가 건물도 볼 수 있고,
기와 건물도 동시에 볼 수 있어서,
흥미로운 곳이고요.
날이 맞는다면,
평일에는 촬영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아이들과도 가기 좋고,
어른들과도 가기 좋은 곳.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이용안내였습니다.
※ 위 글은 문경시 SNS서포터즈 기자단의 기사로 문경시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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