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

함께 여는 미래! 생동하는 당진!

충청남도 당진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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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24년

석문국가산업단지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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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서 시행한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5년간 추진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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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흡수원 확충

②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근로환경 개선

③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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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을 줄여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도시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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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도시 숲은 일반 도심과 비교해 평균적으로

미세먼지(PM10) 농도는 25.6 % ,

초미세먼지(PM2.5)는 40.9%를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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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m2의 숲은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연간 168kg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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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시 숲이 있는 지역은 한여름 평균기온이

3∼7°C가량 낮아지고, 습도는 9∼23% 올라가

도심 열섬현상도 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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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당진시는 시민들의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위하여

‘송산2일반산업단지’와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각각 기후 대응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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