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철북코서트홀 문예북흥 "시인 안도현 북콘서트"
시인 안도현,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로
시의 꽃피움을 말하다.
✅일시
✔️2025.1.4.(토) 13:00
✅장소
✔️이호철북콘서트홀
📚5번째 문예북흥러 "안도현"📚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서울로 가는 전봉준>이 당선되면서,
그가 우리에게 왔다. 시인이나 한 때 시를 꺾었고,
선생이었으나 학교를 떠났다.
다시 시를 쓰면서 그는 시의 지경을 넓혔다.
오늘날 시인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데,
이는 그의 시가 지난 대중성 보다 높은
시적 성취에 기인한다.
소소한 일상이라는 날줄과 정의와 공동선의
씨줄이 만들어 내는 직조에, 유머와 인간애라는
무늬가 들어간 직물이 그의 시이다.
그런 시를 우리의 일상에 배접시켰다.
등단 이후 40년 내내.
✔️대표작
그대에게 가고 싶다/외롭고 높고 쓸
간절하게 참 철없이/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백석 평전/연어 등
🗓️참가예약 신청방법🗓️
✅참가비
✔️5,000원
(노쇼 방지/선물과 간식 포함, 선착순 120명)
✅예약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이호철북콘서트홀 홈페이지
✔️이호철북콘서트홀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신청 바로가기
✔️문예북흥 No.5 "시인 안도현 북콘서트"
✔️2025.1.4.(토) 13:00
✔️문예북흥 No.6 "미술사학자 유홍준 북콘서트"
✔️2025.1.11.(토) 13:00
✔️문예북흥 No.7 "음악전문기자 김호정 북콘서트"
✔️2025.1.18.(토) 13:00
✔️문예북흥 No.8 "판소리 명창 배일동"
✔️2025.1.25.(토) 13:00
✅찾아오는길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767
호반베르디움스테이원 102동 2층
✅문의
✔️이호철북콘서트홀📱02-351-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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