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모시고 가야하는데.. 갈 수가 없어요."
"멀리 있는 자녀는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 4명 중 1명은 동행할 가족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합니다.
10명 중 1명은 교통이 불편해서 치료를 포기합니다.

그런데 요즈음..

방문차량이 자주 멈춰서고, 의료용품도 부족해 어르신들을 제때 돌보지 못하는 일이 생깁니다.
"다시 병원에 가기는 싫어.. 집에서 지내고 싶어."

병원 퇴원 후 또 입원하지 않도록, 가정에서 머물 수 있도록 작은 손길이 절실합니다.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변화의 시작!
엄마를 위해, 아버지를 위해,
그리고 지금 누군가의 부모님을 위해
기부로 함께해 주세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돌봄차량 임차료, 의료용품 지원, 유류비 지원
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고향사랑기부는 누군가의 따듯한 하루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