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일품쌀 4kg/10kg/20kg (2024년산) + 현미 1kg 증정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일품쌀 4KG/10KG/20KG 2024년산
밥맛으로 입증된
최고의 품질, 영주 일품쌀
청정 자연과 맑은 물, 비옥한 토양을 품은
영주에서 자란 ‘일품쌀’은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최고 품질의 미질(米質) 중 하나로, 짧고 통통한
쌀알에 윤기와 찰기를 지닌 품종입니다.
소백산과 낙동강 상류에 위치한 영주의 자연조건 낮은 아밀로오스 함량, 최적의 호화온도가
어우러져 밥맛이 뛰어나며, 특·상 등급으로 선별해
믿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쌀만을 담았습니다.
일상의 밥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영주 일품쌀, 직접 경험해 보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관리한 쌀
영주연합농협미곡처리장은 1998년 준공 이래
연간 4,200톤 이상의 원료곡을 수매해 최신
도정시설에서 가공·판매하고 있으며,
종자 선정부터 모내기·수확·선별·저장·포장·배송
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직접 관리합니다.
계약 재배를 통해 농가와 함께 신뢰를 쌓아온
이 쌀은 버릴 것 없는 품질로,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상품으로 완성됩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밥맛, 바로 이 정성이 만든 결과
입니다.
쌀, 이렇게 보관하면 더
맛있어요!
쌀을 더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몇 가지 간단한 팁을 기억하세요. 쌀통에 마늘을
함께 넣어두면 쌀벌레 퇴치에 효과적이며, 사과를
넣으면 수분 증발을 막아 쌀의 신선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햇빛이 들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작은 습관이
쌀의 품질을 지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