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일 전
자연속의 아늑한 휴식처 옛담장길이 이쁜 거창 황산고가마을 -김상택기자-
자연속의 아늑한 휴식처 거창 황산고가마을을 소개해 드릴께요
거창수승대 인근 고택 한옥민박체험을 할 수 있는 옛담길이 아름다운 고가마을이 있는데 옛담길은 국가 등록마을에 지정된 보존가치가 높은 전통마을입니다
시간이 멈춘 듯 아늑한 거창 황산전통한옥마을은 일상을 벗어나 자연속에서 조용한 휴식을 즐길 수 있고 걸어서 5분거리에 거창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승 수승대가 있기 때문에 거창여행을 오시면 전통한옥민박체험을 하기 좋은 곳입니다
마을 중간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황산고가마을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황산고가마을 지도가 있습니다
황산전통한옥마을은 1540 조선 중종 35년에 요수 신권선생이 이곳에 은거하면서 구연재를 세우고 후학들을 양성하였으며 거창신씨 집성촌으로 이어져오는 마을입니다
주변에 농지가 넓어 대지주들이 많았다고합니다
신씨고가는 경남 민속문화제 1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황산마을 옛담장
2006년 6월 19일에 국가등록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옛담장은 토석담으로 활처럼 휜 담장길이 고가들과 어우러져 고즈넉하면서도 절제된 풍경을 보이는 곳인데 옛담장의 특징은 물빠짐을 위해 아랫단 60~90cm 정도는 커다란 자연석으로 돌만 이용하는 메쌓기 방식으로 쌓고 그 위에 황토와 작은돌을 교대로 질서 있게 쌓아 올린 방식입니다
담장 아래를 자세히 보면 돌과 돌사이 공간이 있어 그곳으로 비가오면 물이 빠져나가는 방식입니다
겨울이라 약간 휀한 모습일 수 있는데 봄이 오면 신록과 연두색 새싹들이 피어나면 아름다운 휴식처가 되는 시골마을로 변신하는 곳입니다
한옥민박체험을 하는 곳이라 내부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기와집과 옛담장의 황토색이 너무 잘 어울리는 마을입니다 다른 지역의 전통한옥마을보다 보존상태가 좋고 민박하기 좋은 형태로 내부를 바꾸었기 때문에 불편함도 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봄, 여름, 가을엔 골목 골목 피어 있는 꽃들과 이쁜 정원들 속에서 민박을 즐길 수 있고 마을을 잠시 벗어나면 황금색 들판을 만날 수 있는 자연속의 아늑한 휴식처 황산고가마을 거창으로 여행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방문하시면 새로운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근에 수승대와 수승대 출렁다리가 있어 거창여행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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