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점촌 맛집 ,

'서울만두'


​문경 점촌점빵길에서 만난

백반기행 허영만 식객 맛집 서울만두입니다.

50여 년의 세월의 노포 맛집으로

군만두, 찐만두, 가락국수 등

특별할 것 없는 분식 메뉴였는데

추억을 소환하는 정겨운 맛이었어요.

서울만두

영업시간 : 10시~20시

만두 소진 시 마감

주차장 : 점촌역 주차

문경 백반기행 맛집 서울만두는

1975년부터 현재까지

손으로 직접 빚는 수제만두라고 해요.

예스러운 노포집으로 테이블이 몇개 없는 편이고,

줄 서는 맛집으로 영업시간은 저녁 8시까지지만

재료가 소진되면 문을 닫는다고 해서 서둘러 와야 했어요.

지난번에도 그냥 허탕친 적이 있었거든요.

식당 안으로 들어가면 키오스크 결재 또는

메뉴 종이에 체크 후 현금결제가 가능했어요.

메뉴를 보면 군만두, 찐만두, 가락국수,

쫄우동, 쫄면, 비빔만두가 있는데

국수 종류들은 참 착한 가격이었어요.

점심시간 조금 지나서 오니

키오스크에 품절 메뉴가 있어 살짝 당황했어요.

그러고 보니 쫄면이 먹고 싶어졌어요.

수제 만두 전문점이니 군만두, 찐만두, 비빔만두를 주문했어요.

식당 벽에는 상장들이 많았는데

2013년 국민훈장, 경상북도에서 받은 상장, 표창장 등이 있고

88서울 올림픽 성화 봉송 사진도 있더라고요.

또한 백반기행 식객 허영만님의 사인도 있어요.

문경 점촌맛집 서울식당은

블루리본이 있는 맛집이었어요.

셀프식당으로 음식 주문부터, 서빙,

빈 그릇 반납까지 해야 했어요.

주방에서 요리사님이 혼자 요리를 하시며

무척이나 바쁘시더라고요.

매장 식사는 1인 1메뉴였고,

냉동만두는 택배 전용이었고,

5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했어요.

메뉴를 주문한 후

진열장에서 물과 단무지를 담아옵니다. ~ㅋ

찐만두가 나왔어요.

손으로 빚은 만두의 모양이 너무 예쁘죠.

만두 결의 예술이더라고요.

촉촉한 만두피에 담백한 맛이 좋았어요.

군만두와 비빔만두가 나왔어요.

군만두는 바사삭 소리가 나니 재미있고,

기름기가 별로 없어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맛이 좋았어요.

만두소도 고소하니 담백했어요.

비빔 만두는 양배추가 채 썰어 나오고,

파를 잘게 썬 후 고춧가루가 뿌려진 요리가

예스러워 웃음이 살짝 났어요.

구워진 만두를 야채와 함께 간장에 찍어 먹어보니

아삭한 야채와 어우러져 재미있는 맛이었어요. ~ㅋ

비빔 만두를 먹고 보니 쫄면의 맛도 궁금해졌는데요.

이날은 면 요리가 품절이어서 맛을 못 봐서 아쉬웠어요.

군만두를 먹을 때는 중국집 바삭 만두처럼 재미있는 식감에

고소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먹고 나면 추억의 맛으로

또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예스러운 추억의 맛이 그리우시다면

문경 점촌점빵 백반기행 맛집

50년 전통 서울만두에 들러보세요.


※ 위 글은 문경시 SNS서포터즈 기자단의 기사로 문경시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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