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고, 커피 맛 좋은 특색있는 계양구 카페를 소개합니다.

현대인들의 필수 음료라고

할 수 있는 커피☕,

여러분들은 커피를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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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원두의 풍미와 같은 맛도 중요하지만

커피를 마시는 분위기도

참 중요하다고 느낄때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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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중에서도 계양구에 위치한

특색있는 카페 두 곳을 소개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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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957번길 6에

위치한 카페 화소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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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테라스에서 계양산을 볼 수 있도록

높은 건물 3층에 위치해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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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내부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류🥐와,

카페 화소가만의 시그니처 음료🍹를

판매하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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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화소가의 또다른 특징 하나는

아늑한 내부 분위기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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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 및 테이블과

갈대 모양의 디자인으로 꾸며진 내부가

편안한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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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외부로 나가면

사진과 같이 루프탑으로

향하는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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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화소가의 옥상 루프탑은

캠핑 컨셉으로 비와 햇빛을 막아줄 수 있는

천막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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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는 분위기와 디자인으로

많은 손님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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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는 카페답게,

커피맛도 일품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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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아메리카노와

서리태 크림과 커피가 어루어진 블랙빈 라떼는

스트레스를 싹 날리는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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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방문한 카페는

인천 계양구 다남로85번길 19에 위치한

고양이똥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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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똥 카페는 넓은 마당과

고즈넉한 내부 인테리어가

조화로운 카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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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같이 먹음직한 베이커리류🥐와

다양한 커피 원두가

보는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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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있게 볼 수 있는

원두 샘플로 향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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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고양이똥만의

특색이 담긴 시그니처 음료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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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콜라보라는 음료는

부드러운 라떼에 달달한 오렌지 마멀레이드가

함께 어우러져 달콤 씁쓸한 맛이

커피를 마시는 재미를 더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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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같이, 카페 마당 곳곳에

따스한 햇빛을 즐기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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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을 개조해 만든 카페이다보니

위험할 수 있어, 어린 아이들은 2층을

이용하지 못하며

반려동물은 동물법상 실내 출입이 금지되어

야외 테라스만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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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은, 5월 소중한 사람과

시원한 차 한잔 즐겨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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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 신비 블로그 기자단 11기

조현희 기자님의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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