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거창에 벚꽃 구경하기 좋은 곳이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읍안에서 걸어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길이 시외버스 터미널 앞, 건계정 길, 스포츠파크 앞 강변길, 거창생태공원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한들대교에서 양향교까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길을 쭉 가면 창포원 가는 길인듯한데 멀어서 끝까지는 아직 가 보지 못했답니다.

지금 노오란 개나리는 활짝 피어 샛노랗게 보이고 벚꽃은 약 1/3 정도 피었네요.

2~3일 지나면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을듯하니 한번 산책 나와보시기 바랍니다~~~

저 멀리 거창생태공원 모습도 보이는데요, 멀리서 보아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한 해 한 해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올해는 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걸어갈수록 벚꽃터널을 만들어 주는데요, 아름다운 길을 걸어 들어가 보겠습니다.

걸으며 모르는 사람과도 인사를 나누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봄입니다.

앞을 보아도 하늘을 보아도 화려한 꽃망울을 틔워 풍경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집에서 왕복 40분 정도 소요되는 이 길은 걷기 운동으로 자주 찾는 길이랍니다.

봄에는 벚꽃이 아름답고 여름엔 푸른 잎으로 시원한 그늘 길을 만들어 준답니다.

언제나 설레는 봄 따뜻한 햇볕도 맞으며 경치를 벗 삼아 걸어보시면 좋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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