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비래근린공원'

오늘은 대전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한 비래근린공원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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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대전 대덕구 비래동 111에 위치해 있으며, 바로 대전 IC, 톨게이트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길 바로 맞은편에는 비래 폭포도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인공폭포라 겨울에는 운영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여름이나 가을에 방문하시면 푸릇푸릇한 나뭇잎들과 낙엽들로 덮여 쌓인 공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비래근린공원의 특징은 바로 차도 옆에 길게 이루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타지에서 오시거나, 대전 여행 오셔서 잠깐 들려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공원 옆에는 높게 국기가 달려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나뭇잎들이 피어있지 않았지만, 여름엔 푸릇한 나뭇잎들이 공원을 예쁘게 채워 산책하기에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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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벤치들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산책로에는 대략 10개 넘게 있고, 좀 더 밑으로 내려가면 운동 기구와 벤치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마치 광장처럼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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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의 벤치들에는 위 사진처럼 벤치 위에 따뜻하게 이불과 돗자리 등이 깔려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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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닌 여러 길로 나누어져 있어 운동, 러닝 하기에도 좋습니다. 나무가 많아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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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내려가면 화장실이 있습니다. 관리도 굉장히 잘 되어 있고 깨끗하여 쾌적하게 이용하시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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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수대도 있습니다. 물도 깨끗하고 잘 나와 산책, 운동을 하며 목을 축이기에 좋습니다. 요즘엔 예전만큼은 음수대나 식수대가 많이 있지 않아 운동할 때 직접 물을 챙겨서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비래근린공원은 음수대도 있어 굉장히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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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수대 바로 옆에는 비래동 자율방범대가 위치해 있습니다. 운동기구도 6개 정도가 있어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기에 좋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분들 5-6명 정도가 공원을 이용하셨습니다. 운동기구로 몸을 먼저 푸시고 산책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두 남자가 손을 하늘 위로 뻗으며 서 있는 동상은 1973년도에 주식회사 한진이 민족 번영과 도시 발전을 위해 교통의 요충지를 기념하며 기증한 동상입니다. 건전한 도시발전의 기틀을 이루기 위한 시민들의 열망과 힘찬 전진을 상징합니다.

​대전 IC와 가까운 비래근린공원, 화창한 봄날 다양한 운동 기구와 잘 형성된 산책로를 따라 자연을 느끼며 함께 걸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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