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운 날씨에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실까요?


연일 발생하는 폭염 피해,

폭염 대응 단계 '심각' 격상 후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주요 도로와 도심지에 물을 뿌려

직접적으로 온도를 낮추겠습니다

도심 온도 내리는

'물청소차' 220여 대 운영

※ 오전 10시~오후 5시

(최고 기온 시간대) 사이

하루 5~6회 시원한 물 살포

쿨링로드 13곳 운영

※ 쿨링로드: 지하철 유출 지하수를 이용해

주요 도심지역의 노면 온도 저감

(가동 후 약 7~9‘c 저감)

도로사업소 제설차량 이용

고압살수장치 설치, 살수차 활용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연장,

정보 안내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돌봄 추진!

취약 어르신

전화 안부로 안전 확인

쪽방촌 관리 인력 확대,

건강 상태 모니터링

거리 노숙인 순찰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연장 및 안내

평일 저녁 9시까지 연장

주말, 공휴일에도 운영

무더위쉼터 운영 정보

서울안전누리

시 발주 공사장 무더위에 작업 중단 등

야외 건설 현장 근로자

폭염 보호 대책 시행

야외 건설 현장 근로자

보호 대책 강화해 추진

무더위 시간대 피해

1~2시간 조기 출근 등

유연근무제 활용

불가피한 경우 제외

오후 2~5시 야외 작업

중단 원칙 적용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책을 중점적으로

시행하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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