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평택 4월 튤립 명소, 평택시농업생태원의 꽃 나들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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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택시민기자단 7기 최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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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평택 꽃 나들이 축제를 앞두고

평택의 4월 튤립 명소인 평택시농업생태원의

꽃 나들이 풍경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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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는

'2025 평택 꽃 나들이’ 축제를 앞두고

다채로운 봄꽃들이 아름답게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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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화) 방문한 평택시농업생태원은

오는 4월 12일(토)부터 16일(수)까지 열리는

‘2025년 평택 꽃나들이 축제’를 앞두고

한창 준비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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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분홍색, 빨간색, 노란색 등

다채로운 색을 품은 튤립들이

농업생태원 곳곳에서 활짝 피어나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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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분홍색 튤립이 가장 먼저 꽃을 피워

꽃밭의 시작을 알리듯

생기 가득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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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튤립은

흰색, 분홍색, 빨간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꽃밭을 화사하게 수놓고 있어

사진으로 담기에도 좋고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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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농업생태원의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알록달록한 튤립 물결이 반겨주고

따스한 봄볕 아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웃음소리도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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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과 청보리밭도 초록과 노란색으로 어우러져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산책하기 좋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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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준비도 한창으로

다양한 조형물도 설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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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가 너무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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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꽃밭에는

새롭게 아파트 조형물도 설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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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농업생태원에는

새로운 조형물들이 많이 설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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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조형물들도 많아

포토존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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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밭 한쪽에는

말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마치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리는 듯한

기분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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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농업생태원의 튤립들은

고운 색감으로 꽃밭을 수놓아

봄나들이를 나온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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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주말

평택 꽃 나들이 축제가 시작되면

더욱 활짝 핀 모습으로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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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어린이 놀이터, 피크닉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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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생태학습장과

다람쥐 학습장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즐거운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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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열리는

평택 꽃 나들이 축제에서는

개막 공연, 4D 상영, 봄꽃 도슨트, 반려 식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꽃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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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평택 꽃 나들이 축제의

프로그램도 참고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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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머무는 평택에서

꽃 나들이의 진짜 매력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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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꽃나들이 자세히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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