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로
2일 전
양천구 '살기좋은 지역 평가' 서울시 2위 달성
양천구가
올해 살기좋은 지역을 분석한
'사회안전지수'
수도권 지역 조사에서
수도권 전체 6위,
서울시 2위를
달성했습니다!🙌
올해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머니투데이와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가
공동 발표한
'2025 사회안전지수
(Korea Security Index 2025)-
살기좋은 지역' 조사 결과인데요😊
사회안전지수는 도시 안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부터 국내 각 광역·기초 지자체의
✔ 경제활동 ✔ 생활안전
✔ 건강보건 ✔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차원의 정량지표와
주민 설문 기반 정성지표를
종합해 산출하는 지수입니다.
양천구(60.41점)는
2023년 서울시 9위,
지난해 서울시 4위에서
올해 2위를 기록하며
매년 꾸준한 순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생활안전 분야는
수도권 전체 3위로
최상위 안전 지역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살기좋은 도시 1위를 향한
양천구의 도전,
앞으로의 변화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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