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일상의 쉼표가 되어드릴 수영구 광안동 <금련사>를 소개합니다
부산지하철 2호선 수영역에서 도보로 1,500 걸음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으로
인근에 거주하시는 주민분들은 물론, 대중교통을 통해 타지에 거주하시는 구민분들도 편리하게 방문하실 수 있는,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 사찰 <금련사>.
특히 이곳은 주민분들의 일상 속 여유와 휴식을 누려볼 수 있는 종교시설이자, 자연을 품고 있는 정원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주민을 위한 '공원'의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며, 1972년 한수이남 최초의 군법당으로 건립된 국군장병의 위안이 되어주는 종교시설이기도 한 곳인데요.
호국불교를 통한 호국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건립된 곳으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 시기의 월남전에 사용됐던 탄피를 녹여 만든 '범종(梵鐘)'과 군수기지사령관을 역임했던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 등 건립 목적과 법당의 상징성을 엿볼 수 있는 기념시설도 만나보실 수 있으시고요.
호국·종교시설의 의미를 담은 시설 외에도 잘 닦인 도보와 계절의 낭만을 품은 조경을 통해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누려보실 수 있는 유원지와 같은 곳이자 절을 찾아와준 불자분들을 위한 불교행사 및 사찰 투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여가와 종교활동에 관심이 있으신 구민분들이라면 더욱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護國佛敎'
호국불교
일본과 가까운 지리적 특징으로 인해 오랜 과거부터 한반도의 군사요충지로 여겨져온 <수영구>. 이러한 국토수호에 있어서의 중요성은 상비병력 2만 명을 거느린 '경상좌수영'과 50여 척의 군선을 운영한 '선소' 등이 운영되며 최전선의 요충지로서의 역할을 해왔고요.
지금도 수영구를 중심으로 지역을 넘어 한반도 국토를 수호하기 위한 '군사·군수시설'이 자리 잡고 있어 군사요충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금련사>는, 종교활동을 통해 수영구 인근 지역에 상주한 장병과 지역주민의 심신 안정을 빌어볼 수 있는 '종교시설'이자 '호국불교'의 결의를 다져보며 국토수호와 겨레의 위상을 함양할 수 있는 '군법당'인 곳인데요.
1972년 11월 22일 한수이남 최초의 군법당으로 건립된 곳으로, 종교를 통해 국가의 안보를 지키고 수호하며 국민 통합을 통해 외침으로써 항전 의지를 다지는 '호국불교 (護國佛敎)'를 함양하기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장병과 주민을 위한 법회를 운영하며 위안과 위로를 제공해 드리는 공간임과 동시에 건립 당시 월남전에 사용된 탄피를 녹여 만든 대웅전 옥상에 자리 잡은 '범종' 등을 통해 국가의 경계를 넘어 타국의 국민과 민주주의를 수호하려던 군장병의 정신도 품은 곳으로,
호국불교의 국민통합를 느껴볼 수 있는 곳이자 국군의 자유수호 의지까지 짙게 느껴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군병을 위한 '군법당'의 역할과 더불어 시민들을 위한 '종교시설'로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부산에 위치한 유서 깊은 사찰 못지않은 불가의 분위기와 기운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지옥에서부터 중생을 구원하고 극락으로 인도하기 위해 보살이 된 '지장보살 (地藏菩薩)'을 비롯해 도솔천에서 중생들을 구제하고 이끄는 '미륵보살 (彌勒菩薩)'에 이르기까지 마당에는 불교의 교리와 부처의 가르침을 수양하고 이를 통해 품성을 함양할 수 있는 석상도 이용하실 수 있어, 금련사를 찾아와준 군병과 불자분들에게 교리의 의미를 통한 크나큰 위안이 되어드리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쉼표가 되어주는 곳
금련사의 초록빛 수림(樹林)과 옅은 회색빛 주거지역의 경계에 건립된 부산 수영구 광안 1동에 위치한 '금련사'.
이러한 지리적 시설의 특징은 주거지와 인접한 곳에서 자연을 쉽게 조우하고 누려볼 수 있는 자연 휴양 공간이 되어드리는 곳이고요. 그리고 지역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금련산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공간으로, 자연을 통한 치유와 휴식을 함께 누려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용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물 빠짐이 좋은 자갈과 푹신푹신해 관절 부담을 덜어드릴 야자매트 그리고 공양에 자주 사용되며 사찰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기와를 활용한 배수시설까지 갖춘, 여러모로 배려심이 느껴지는 '산책로'를 이용하실 수 있고요.
산책로 주변으로는 계절의 변화를 아름다운 색채와 고운 자태를 통해 표현하는 계절꽃을 만나볼 수 있어, 몸에도 마음에도 힐링이 되어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곳 금련사는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있어서인지 어린 손주와 조부모가 함께 손을 잡고 찾아주신 가족 방문객이 유독 많은 곳인데요.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조경이 돋보이는 관상목과 화려한 색상의 계절꽃 그리고 금련사 중앙에 위치한 연못의 분수와 비단잉어에 이르기까지, 정원의 조경미 보다 더욱 높은 가치를 주고픈 살아있는 자연을 직접 목격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식물원 그 이상의 역할을 하는 곳으로 더욱 들러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금련사 #부산수영구 #광안동 #부산사찰 #부산절 #군법당 #금련산 #광안리 #부산가볼만한곳 #부산여행
-수영구 SNS 서포터즈 이재원-
- #금련사
- #부산수영구
- #광안동
- #부산사찰
- #부산절
- #군법당
- #금련산
- #광안리
- #부산가볼만한곳
- #부산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