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도 사람들이 북적이는 초양도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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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포터즈

평일에도 사람들이 북적이는 초양도휴게소

평일에도 사람들이 북적이는 초양도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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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양도 휴게소를 찾은날은 평일이었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북적이는 초양도 휴게소

사람들이 만나고 즐기고 노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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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양도 휴게소는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중간 정류장이 있어서 내려서 쉬어가기 좋은곳입니다.

아쿠아리움의 바다생물관람과 동물원구경 그리고

놀이시설과 죽방렴등 사천의 아름다운

바다를 생생히 보고 즐기는 장소로 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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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들 그리고 걷기좋은 데크길이 있는 초양도휴게소

잠시 바다보며 걸을 수 있는 쉬어가는 휴게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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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입니다.

들어가는곳 나오는곳 잘보시고 편안하게 주차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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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시면 먼저보이는 편의점 그리고 화장실,

주변에 볼거리가 많은 초양도 휴게소입니다.

케이블카의 유유자적한 모습 그리고

사천 앞바다를 한눈에 감상 할수 있는 초양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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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앉아서 쉬고 쉽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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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앞바다가 오늘 따라 너무나 조용합니다.

이순신장군이 최초로 거북선을 출정하여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사천해전입니다.

역사가 있는 사천앞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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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초양도 앞바다는 상괭이가 나타나는 바다입니다.

며칠전 뉴스에서도 보도된 상괭이를 만날 수 있는 초양도입니다.

어디 오늘도 상괭이가 보이지 않을까 기대를 하면서 바다를 살펴봅시다.

상괭이 관찰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다음에 꼭 이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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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양도 주변을 더 돌아봅니다.

바다가 보이는 풍경

그리고 아쿠라리움 가는길 모두가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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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양도 휴게소의 정자입니다.

이름이 초양정입니다,

그런데 안쪽의 판문각은 의미를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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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정자를 올랐는데 많은 글귀가 있네요.

정말 여행은 보는 만큼 알 수 있고 아는 만큼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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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

저멀리 삼천포발전소 그리고 사천의 바다풍경

그림같은 봄날의 사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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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100선

그리고 장관상 수상

사천의 아름다움을 모두가 알아주는듯 하여 반갑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도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동물원은 살아있다. 아쿠아리움은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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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대왕고래뼈속으로 들어갑니다.

실감있는 대왕고래 입구가 더욱 기대를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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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양도 문화공원

초양도 놀이시설에도 크다란 코끼리가 반겨줍니다.

천천이 돌아가는 놀이기구가 여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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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의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이 국내3위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하여 공사중입니다.

2025 여름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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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에서본 동물원

위에서 내려다 본 동물원이 더욱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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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보는 죽방렴

그리고 바닥이 보이는 통유리가 아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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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양도 휴게소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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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초양도는 바다케이블카의 중간정류장,

놀이시설,아쿠아리움,동물원이 있는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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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아름다운 사천 삼천포 대교

삼천포대교는 사천에서 모개섬-초양도-늑도-창선도-남해도를 연결하는 아름다운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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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리가 처음 개통되었을때 멀리서 구경온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도 사천에서 바다를 건너고 섬으로 달리고

그리고 다시 각산 산으로 가는 사천의 바다케이블카는 유유히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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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양도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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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사천시 SNS 서포터즈 김종화]

※ 사천시 SNS서포터즈가 작성한 글이며 사천시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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