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 「제12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참가를 위한 제주도 예선이 지난 25일 개최되었습니다!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안덕면 대평리마을(이장 김창남)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우수주민 분야에서 오조리 고기봉 씨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대평리마을에는 상금 1,000만 원, 오조리 고기봉 씨에게는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

대평리 마을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명실상부 도내 주민주도 농촌개발과 행복한 공동체 활성화의

모범사례임을 증명했습니다.


도 예선에서 선정된 최우수마을은 7월 중에 열리는 농림축산식품부 현장평가를 거쳐,

전국 6개 마을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우수주민 평가는 오는 7월 9일 실시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7월에 실시되는 농식품부 현장평가 준비를 철저히 하여,

대평리마을의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서귀포시의 마을만들기 활동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은

서귀포시 마을활력과📞064-760-2241📞로 문의해주세요!

{"title":"제12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예선, 안덕 대평리 최우수마을 선정!","source":"https://blog.naver.com/seogwipo-si/223916804542","blogName":"서귀포시 ..","domainIdOrBlogId":"seogwipo-si","nicknameOrBlogId":"서귀포시","logNo":223916804542,"smartEditorVersion":4,"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meDisplay":tru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