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여행은 카페만 따라가도 완성! #이천카페2

이천을 담은 공간, 문화와 감성을 담은 공간, 취향을 구축하는 공간, 자연을 품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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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엔 이천 시민의 표정만큼 다양한 컨셉의카 카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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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여행지에 손꼽히는 카페들이 있어 카페만 따라가도 이천여행이 채워지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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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천시는 지난해 '이천 로컬 카페북' 에 이어 2025버전' 이천 카페' 북을 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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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를 클릭하면 각 카페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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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로컬 카페북엔 30곳이

이천 카페북엔 32곳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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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치지 않은 62곳의 이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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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페 어딜 가볼까? 그런 걱정이 있다면

이 책을 딱 펼치세요.

눈을 감고 착착착 넘기다가

멈추는 곳 그 곳을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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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천 카페 북엔 총 4가지 컨셉으로 이천 카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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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첫번째 컨셉은 '이천을 담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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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도립서당을 개조해 만든 '카페 도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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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고 전통시장 한쪽 레트로 감성 가득한 '카페 구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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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브랜드관리본부에서 운영하는 '라이스카페' 처럼

이천의 과거, 현재를 대표하는 느낌의 카페들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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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시내에서 살짝 빗겨진 곳에 있는 우진 커피니케이션은

'커피'라는 취향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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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작가 부부가 운영하는 '여여로'는

끝내주는 포토 스팟과 더불어

'인디언의 활', '빗소리로 자라는 나무' 처럼

취향이 담긴 이름을 가진 차(茶)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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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도자예술마을에서 만드는 '오르골'?

이천을 대표하는 공간에서 이색 체험의 기회가 있는 카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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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초판본을 만나는 독특한 공간

'처음책방'에서 책과 함께하는 감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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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공원 내 미술관 옆 카페는

앉아 있는 것 만으로도 작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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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가까운 이천은

논뷰, 산뷰를 품은 카페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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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카페 '경춘당' 처럼 정원을 카페 안으로 가져온 경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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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어느 집을 방문하는 것 처럼

이국적 느낌 물씬나는 카페'무탈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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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올려 하늘을 한없이 올려다 볼 수 있는 '별빛마루카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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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카페북의 반의 반 반만 소개해도 이정도.

이천 카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만 소개해도 이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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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catalog.me/IcheonLocalCaf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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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는 문화를 통한 이천 여행

준비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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