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단장면 고례 이팝나무 드라이브 길 밀양댐 10리 이팝나무길

5월에 접어들면서, 밀양 가볼 만한 곳이 많아졌습니다.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꽃을 비롯해 드라이브하기 좋은 밀양 단장면 고례 밀양댐 10리 이팝나무길에는, 몽실몽실 피어오른 하얀 이팝나무 꽃이 눈꽃터널을 이루어 환상적인 드라이브 길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밀양 단장면 고례 이팝나무 드라이브 길 밀양댐 10리 이팝 나무길 함께 가보실까요? (사진촬영:4월 30일)

밀양 고례 이팝나무 드라이브 길 밀양댐 10리 이팝나무길 동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밀양 단장면 고례 이팝나무 드라이브 길, 밀양댐 10리 이팝나무길은 매년 5월 초가 되면 1051지방도로를 따라 환상적인 🚗 드라이브길이 펼쳐진답니다. 가로수로 심어 놓은 수백거루의 이팝나무 꽃이 피어 순백의 길이 펼쳐지는 이유입니다.

밀양 단장면 아불 삼거리에서 밀양댐 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 5.7 km 구간에 이팝나무가 꽃이 피면, 이팝꽃 터널이 펼쳐져 장관을 이룹니다. 자동차로 8분 거리이지만, 차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은 그야말로 낭만적인 드라이브길이 되는 곳이죠!

4월 30일 밀양 단장면 고례 이팝나무 드라이브 길, 밀양댐 10리 이팝길에 이팝꽃이 개화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다녀왔는데요.

밀양 단장면 아불 삼거리에서 범도 마을 구간은 사진에 보다시피 70% 이상, 평리마을 부근 50% 정도 개화를 했습니다.

지금도 꽤 볼만하지만, 밀양 고례 이팝나무 드라이브 길 밀양댐 10리 이팝나무길은 5월 첫 주 주말을 시작으로 멋진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밀양 단장면 고례 이팝나무 드라이브 길 밀양댐 10리 이팝나무길은 2001년 무렵 밀양댐 완공과 함께 가로수로 심게 되었는데요. 나무의 수령은 20년이 휠씬 넘어다고 해요.

밀양 단장면 고례 이팝나무 길은 해가 거듭될수록 나무가 둥치가 커지면서 5월 이팝나무 꽃이 필 때면 장관을 이루어, 밀양 이팝꽃 드라이브 코스로 찾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밀양 고례 이팝나무 드라이브 길 밀양댐 10리 이팝나무길은 밀양댐으로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아 차량 통행이 많은 편입니다. 때문에 도보보다는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드리는 곳인데요.

도보로 산책을 즐기실 분들은 단장면 체육공원에 주차 후, 아불 삼거리에서 범도 마을로 이어지는 테크 길을 이용해 이팝 가로수길을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나무마다 몽글몽글 피어오른 이팝나무 꽃이, 마치 눈 뭉치를 살포시 올려놓은 듯 5월에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들이 펼쳐집니다.

눈처럼 하얀 꽃을 피우는 이팝나무 꽃은 학명은 '치오난투스 레투사'라 부르는데요. 하얀 눈꽃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하죠!

멀리서 보면 사발에 소복이 올려놓은 흰쌀밥처럼 보여 이밥나무라고도 불렀다고 하는데요. 흰 꽃이 많이 피는 해에는 풍년이 꽃이 많이 피지 않은 해에는 흉년이 든다는 속설을 가지고 있답니다.

밀양 드라이브 코스로 좋은 단장면 고례 이팝나무 드라이브 길 밀양댐 10리 이팝나무길은 주변은 카페 범도리, 카페 평리, 스텝 로스터리, 나비 공작소 등 분위기 좋고 커피와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들이 많이 있는 곳이랍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데이트 코스로 찾기 좋은 곳이죠. 더불어 탁 트인 밀양댐과 휴식공간이 있는 밀양댐 생태공원 봄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랍니다.

5월은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꽃, 밀양 고례 이팝나무 드라이브 길 밀양댐 10리 이팝나무길, 상동 장미길, 밀양아리랑 대축제 등 밀양 여행으로 가볼 한 곳이 많은데요. 드라이브도 즐기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차 한잔할 수 있는 낭만 가득한 드라이브 길이 펼쳐지는 밀양여행, 밀양 5월 가볼만한곳 밀양 단장면 고례 이팝나무 드라이브길 밀양댐 10리 이팝나무길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