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지구의 날 맞이 올바른 종이 재활용 방법!

여러분~ 매년 4월 5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시나요?

바로바로 식목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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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4월에 접어들면서 봄이 찾아왔습니다!

알록달록 꽃도 예쁘게 만개하고 나무도 푸릇푸릇 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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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5일 '식목일'은

나무 심기를 통하여 국민의 나무 사랑 정신을 북돋우고,

산지의 자원화를 위하여 제정된 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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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식목일 & 다가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올바른 종이 재활용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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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받은 후 골판지 박스는 어떻게 처리하고 있나요?

골판지 박스는 테이프나 이물질을 제거한 후

펼쳐서 최대한 부피를 줄여서 배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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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공부할 때나 필기할 때 공책을 많이 쓰죠.

신문, 공책은 스프링, 비닐포장지 같은 종이류가

아닌 것들은 반드시 제거한 후 버려주세요!

깨끗한 종이만 따로 모아줘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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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 주스팩, 소주팩 등은 모두 종이팩에 해당되는데요.

우유팩은 내부 코팅된 특수 재질이므로

깨끗이 세척 후, 펼쳐서 말려 배출해 주셔야 된답니다.

비우고, 말리고, 배출하기! 꼭 실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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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택배 전표, 각종 라벨 색지와

코팅된 종이(비닐 코팅지, 방수 코팅된 포장박스)는 종이가 아닙니다.

재활용이 어렵기 때문에 일반 쓰레기로 처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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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류 분리수거 방법 잘 확인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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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류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자원재활용 증가, 환경보호

쓰레기 처리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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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올바른 종이류 분리배출을

실천하여 깨끗한 환경 만들어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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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한 그루 심는 것 큰 차이가 날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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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1그루는

4명이 하루에 필요한 양의 산소를 공급해 주고

한 그루의 건강한 나무는

공기 1리터당 7천 개의 먼지 입자를 감소시켜

대기 환경에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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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어 대기 질을 개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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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인주택의 경우

나무가 바람을 막아준다면

난방비의 10~15%가 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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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식목일&지구의 날을 맞이해

올바른 종이 재활용 방법과

나무 심기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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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무 한 그루를 심어봄으로써

지구의 공기를 깨끗하게 만드는데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