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를 도민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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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가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라는 이름으로

공식 창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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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Libera)는 라틴어로

‘자유, 자유롭게 하다’라는 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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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는 이름처럼

자유롭게 음악을 통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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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마음을 울릴 여정의 시작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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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화), 경기아트센터에서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의

공식 창단식이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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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식에서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는

박성호 지휘자와 함께

총 4곡의 첫 연주를 선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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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지휘자는 국내 최정상

장애인 오케스트라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이끌었던 지휘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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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의

40명의 연주자와 함께 기적의 선율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의

제 1기 단원은 총 40명으로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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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들은 2년 동안 오케스트라로 활동하며

매월 연습비와 교통비 등 연습 수당과 함께

공연 시 별도의 공연 수당을 지급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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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

인재양성형으로 운영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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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강사로부터의 집중 지도와

다양한 연주 경험을 통해

예술인으로 성장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는

도민이 후원하고 함께 누리는

오케스트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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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여러분께서는

경기아트센터를를 통한 후원 기부부터

사진, 영상 편집 등의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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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의 예술 활동과 성장을

함께 응원하고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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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 후원 신청 바로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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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대상으로는 경기아트센터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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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이상 후원하신 분들께는

한국민속촌 입장권을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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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인가 >

35,000원 → 17,000원

(2024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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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인 방법 >

1️⃣ 경기아트센터를 통해

1,000원 이상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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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포터즈 가입문자(SMS) 또는

가입 인증 스티커 제시

(기존 회원은 사전 발송된

이벤트 안내문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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