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6일 전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새 이름 투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새 이름!
어떤 게 좋을까요?
"미래 아시아·태평양 글로벌 비즈니스의 거점"으로 거듭날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독자적인 이미지 구축과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사용될,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름을 당신의 손으로 골라주세요!
지금 서울 엠보팅에서 투표해주세요!
참여기간
2024. 11. 7.(목) ~ 11. 13.(수), 1주간
참여대상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내용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네이밍(6개)에 대한 선호도투표
① 용산 서울 코어 YONGSAN SEOUL CORE |
② 용산 야드 YONGSAN YARDS SEOUL |
③ 용산 IBD YONGSAN International Business District |
서울의 코어, 미래 아시아-태평양의 코어가 될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중심성 |
철도정비창이었던 대지의 정체성을 담으면서, 뉴욕 허드슨야드와의 사업유사성을 통해 외국인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전달 |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직관적으로 표현하면서 3도심(CBD, GBD,YBD)과 함께 새로운 업무지구로 명명 |
④ 용산 CBD YONGSAN Central Business District |
⑤ 용산 창 YONGSAN CHANG SEOUL |
⑥ 용산 마루 YONGSAN MARU SEOUL |
도심비즈니스의 중심공간으로서, 외국인에게 직관적인 CBD의 이미지를 전달 |
정비창(廠)이었던 사이트의 정체성과 새로운 미래를 투영하는 창(窓)의 의미를 중의적으로 전달하며 외국인에게 생경한 신선함 부여 |
지붕, 산 꼭대기를 뜻하는 단어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고밀도 개발을 표현하면서 사람이 모여 소통하는 장소임을 표현 |

<span style="font-size: 10pt;">용산국제업무지구는 용산역 뒤편, 장기간 유휴부지로 존치되었던 약 50만 제곱미터의 대규모 개발사업 부지입니다.</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0pt;">'24.2월 개발계획 발표에 이어 올해 11월 도시개발구역 및 개발계획 고시예정이고,</span><br /><span style="font-size: 10pt;">내년 하반기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기반시설 공사를 착공하고 토지분양을 시작하여 2030년에 첫 기업 입주...
mvoting.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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