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문화가 흐르는

노들 예술섬

'노들노을스테이지'

벌써 4월이 왔어요~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의 월요일 입니다~!!

4월하면?

!! 봄하면? 페스티벌!!

산뜻한 봄바람에 리듬감을 더해줄 12팀의 아티스트와 함께

2025년 4월 12일, 13일, 19일, 20일. 19시부터 20시 30분까지

2025 문화가 흐르는 노들 예술섬 <노들노을스테이지>가 개최 됩니다~!!

☀︎ ꒰◡̈ ꒱◡̈ ꒱◡̈ ꒱◞ ̑̑

🔸 본 공연은 전 회차 온라인 사전 예약 및 현장접수가 가능하며 무료입니다.

🔸 전석 비지정석으로, 사전 예약 시 매수 선택만 가능합니다.

🔸 회차별로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약가능합니다.

🔸 사전 예약시 부분 취소가 불가한 관계로 관람 가능한 인원만큼 예약 바랍니다.

🔸예약 내역 확인, 티켓 수령, 입장 안내는 노들섬 SNS로 공지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주차 시간표

구분

타임라인

아티스트

4. 12.(토)

19:00 ~ 19:30

위뮤

19:30 ~ 20:00

오티움 : 김율희X서영도

20:00 ~ 20:30

서도밴드

4. 13.(일)

19:00 ~ 19:30

삐리뿌

19:30 ~ 20:00

둘라밤

20:00 ~ 20:30

탁보늬

[아티스트 소개]

[위뮤]

한국의 전통 무속장단과 선율을 재해석하여 대중들에게 긍정적에너지를 전달하는 그룹.

[오티움 : 김율희X서영도]

국가무형문화재 소리꾼 김율희와 국내 최고의 베이시스트 서영도의 이색적이면서도 조화로운 만남 :

프로젝트 오티움

[서도밴드]

국악과 팝의 조화로 우리나라 소리를 힙하고 매력적으로 전하는 현대 국악의 선두주자, 조선팝의 창시자.

[삐리뿌]

피리와 전자음악의 조합으로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크로스오버 그룹.

[둘라밤]

아시아의 기운을 모아 변화무쌍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강렬한 밴드.

[탁보늬밴드]

바이올린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선율로 깊은 감동과 몰입감을 주는 밴드.


2주차 시간표

구분

타임라인

아티스트

4. 19.(토)

19:00 ~ 19:30

조의선

19:30 ~ 20:00

구이임

20:00 ~ 20:30

김태연

4. 20.(일)

19:00 ~ 19:30

시도

19:30 ~ 20:00

반도

20:00 ~ 20:30

연댄스컴퍼니

[아티스트 소개]

[조의선]

정가를 통해 현대인들과 소통하여 함께 즐기고 위로와 쉼을 안겨주는 연주자.

[구이임]

정가, 경기소리, 피아노, 가야금을 결합해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음악을 창조하는 국악그룹.

[김태연]

판소리계 신동, 트롯 신동. 뛰어난 노래 실력과 감성으로 함께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무대

[시도]

전통연희와 브라스밴드의 환상적인 조합, 화려한 사운드로 관객과 소통하는 독창적인 밴드

[반도]

한국 컨템포러리 음악의 새로운 지형도 : 밴드 BANDO

[연댄스컴퍼니]

인간 몸짓의 아름다움을 탐구하며, 다양한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퍼포먼스


물어보기 ▶ 02-2105-2443 rlatmfls@sfac.or.kr

신청하기 ▶ https://m.site.naver.com/1ErB2

노들섬 인스타그램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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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ʃ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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