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경기도가 투자유치 100조+에 한 발짝 더 가까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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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경기도의 목표인

'투자유치 100조+' 달성이

한 발짝 더 가까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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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가 시작된 2022년 7월부터

2024년 11월 30일을 기준으로

약 73조 3,610억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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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4개여월 만에 목표치(100조 원)의

✨약 73%를 달성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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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경기도의 투자유치,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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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외자 유치에 국한되지 않고

국내외 기업, 정책펀드, 테크노밸리 조성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방위 투자유치 전략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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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국제적 불확실성과

경제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보다 공격적인 유치 활동과

지속가능한 투자 환경 조성에 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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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올해 해외 투자유치 활동의 시작은

지난 1월 개최된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현장에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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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에서 경기도는

세계적 과학기술기업 독일 머크 그룹의

카이 베크만(Kai Beckmann)

일렉트로닉스 회장을 만나

전자재료 부문의 경기도 투자를 요청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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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미국을 방문해

㈜신세계사이먼 3,500억 원과

㈜코스모이엔지 610억 원 등

2건의 투자협약(MOU)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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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투자의향(LOI) 1,570억 원,

투자상담 8,600억 원 등

해외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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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0월, 다시 미국을 찾아

ESR켄달스퀘어, 유엘 솔루션즈로부터

총 2조 1천억 원의 투자유치를 확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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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네덜란드에서 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

에이에스엠(ASM)과 에이에스엠엘(ASML)의

본사에서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위 같은 노력을 통해

민선8기 경기도는 11월 30일 기준,

국내외 글로벌기업으로부터

20조 2,487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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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친환경 물류산업 등

첨단기술분야 기업 유치에 집중한 결과

ASML, AMAT, 온세미,

ESR켄달스퀘어 등으로부터

총 14조 2,077억 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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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반도체 진공 장비 분야에서

세계적 기업인 일본 알박(ULVAC)​은

지난 10월 경기도 평택시

어연한산 외국인투자기업 전용임대단지에

반도체 제조장비 기술개발을 위한

테크놀로지센터를 준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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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과는 지난해 4월 경기도가

일본 알박 본사를 방문해

1,33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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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기경제자유구역에는

미국 에어프로덕츠, 일본 도쿄오카공업(TOK),

현대모비스 등 핵심 전략산업 분야

앵커기업을 유치하며

6조 410억 원의 투자를 확보해

혁신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경기도는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투자 유치 역량을 집중한 결과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등 첨단 산업 분야에

총 33조 28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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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평택 고덕과 용인 원삼·남사를 연결하는

29조 3,209억 원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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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벤처 스타트업 분야에서는

3조 5,911억 원의 투자를 확보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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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기아 미래차 신공장과

화성 양감 수소복합 에너지센터 등

모빌리티와 바이오 분야에서도

1,160억 원의 투자유치를 성공했습니다.

산업단지,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산업지구 조성을 통한 기업 유치 효과는

총 17조 7,298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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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제2테크노밸리와

김포 학운5일반산업단지 등

13개 시군의 35개 산업단지 용지 분양으로

9조 3,328억 원의 성과를 거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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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및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자족도시가 될

공공주택지구 자족용지 분양을 통해

8조 3,970억 원의 기업 유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경기도가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기회

확대를 위해 조성한 G-펀드를 통해서는

2024년 11월 30일 기준

총 8,52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 도 출자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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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기업 상장(IPO), 예비 유니콘,

아기 유니콘 등 총 46개 기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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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환경공학기술(ET) 분야를 중심으로

국가 공모 R&D 사업에서

1조 5,019억 원을 확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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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특허 6,265건을 출원하며

미래 성장산업 육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경기도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목표로 삼았던 ‘투자유치 100+조’를 향해

계속해서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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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위기 속에서도,

전방위 투자 유치에 조성에 전력을 다하며

든든한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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