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자] 울산의 밤을 비추는 울산문화예술회관 성탄의 빛

연말이 다가오니 울산 곳곳에 트리가 많이 보여요. 대형트리에 불빛까지 가득한 남구!

그중에서 울산문화예술회관 거리를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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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산책을 하면서 연말을 즐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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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은 주차장이 따라 있어요.

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있어서 차가 없어도 가볍게 방문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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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큰 도로 앞에 불빛축제를 하고 있어요. 가볍게 큰 도로를 산책을 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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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하나하나 조명으로 감싸져있어요.

멀리서 보면 나무가 아니라 예술 작품 중 하나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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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가 하나가 있는게 아니라 곳곳에 트리가 있어요.

다 똑같은 트리가 아니라 느낌이 다 다른 트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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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트리 뿐만 아니라 조형물도 설치가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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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을 때와 어두울 때 느낌이 다른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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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화예술의회관에 많은 공연을 하고 있어요.

공연도 보고 불빛도 보고 산책 하고 불빛 보고 데이트하면서 가볍게 불빛 보기 좋은 거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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