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로
22시간 전
바다의 날에 만난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어느덧 다가온 5월의 마지막 주,
특히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바다의 날인데요.
바다의 날은 우리나라 해양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제정된 날입니다.
이날만큼은 일상을 잠시 벗어나
바다 내음 가득한 만석·화수 해안산책로를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햇살 아래 반짝이는 푸른 바다
인천 앞바다를 따라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데크길이 조성된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평화로운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데요.
햇살 아래 반짝이는 윤슬과
푸르른 바다를 바라보며
상쾌하게 하루를 보내볼까요?
붉은 노을에 물드는 바다
바다와 하늘이 주홍빛으로
물드는 저녁 시간, 일상 속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쉬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바다를 붉게 물들인 노을은
물치도 너머 저물고 있는데요!
멋진 노을 풍경을 보다 보면
일상 속 스트레스가 싹! 풀린답니다~
야간조명이 반짝이는 산책로
만석·화수 해안산책로는
반짝이는 야간조명이 해안산책로 따라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데요!
선선한 밤에도 산책을 놓칠 수는 없죠!
야간조명 낭만적이고, 안전하게
야간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야간 조명과 함께
다양한 포토 스팟에서 반짝이는
추억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순간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서
시원한 바다를 만끽하며,
바다의 날의 의미를 깊이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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