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비상 시에 이용할 수 있는 역내 민방위 비상용품함 같이 살펴봐요!
평소 지하철을 이용하며
지하철역 내에 비상용품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서울시 지하철역 내부에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민방위 비상용품함을 소개합니다.
마포구 합정역에 위치한
민방위 비상용품함을 취재하기 위해
마포구에 위치한 합정역을 방문했는데요.
눈에 잘 띄도록 푸른 컬러가 인상적인
민방위 비상용품함이 지하철 역사 내부에 있었어요.
위급한 상황에서는 주변이
제대로 눈에 들어오지 않는데
그런 상황 속에서도 푸른 비상용품함을
한 번에 발견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 같아요.
민방위 비상용품함은 필요 시에만 사용해야 하고
비상 시라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요.
어떤 물품들이 들어 있고
어떤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
대표로 마포구 합정역을 방문했지만
지하철역마다 모두 구비 되어 있으니
꼭 유심히 읽어 주세요~
먼저, 외부에는 민방위 비상용품 사용 관련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국민재난 안전포털,
서울 안전누리 QR코드가 있었는데요.
필요 시 카메라로 스캔하여 다양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 어떤 물품들이 있는지
직접 열어 살펴보았어요.
누구나 아무 때나 열 수 있도록
잠겨 있지 않았고 손쉽게 열 수 있었어요.
꽤 다양한 물품들이 구비되어 있는데
평소에는 관심을 갖지 않아 잘 몰랐네요.
하나하나 찬찬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비상 시의 응급상황을 대비한
응급처치키트가 놓여 있었습니다.
“사고는 예측할 수 없지만,
준비는 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굉장히 인상적으로 다가오는데요.
우리 역시 예측할 수 없는 사고를
갑자기 맞닥뜨리더라도
이렇게 오늘의 포스팅을 통해
평소에 민방위 비상용품함의 존재와
내용물, 사용 용도 등에 대해 알고 있다면
만약 비상 상황이 생기더라도
침착하게 다음 단계를 해나갈 수 있을 거에요!
또 내부에는 의료용 압박테이프 등과 함께
외상을 입었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알루미늄 부목이 있었습니다.
형광색 알루미늄 부목은
특히 손가락용, 상박용, 팔용, 다리용으로
각각 1개 씩 들어 있어요.
위 비닐 주머니는 비상용 물통이랍니다!
열고 닫을 수 있도록 병마개가 있고
이동할 때 들 수 있도록 손잡이가 있습니다.
이안에 물을 채워넣으면
스탠딩으로 세울 수도 있어요.
5가지 기능이 하나로 합쳐져 있는
라디오 랜턴도 다수 구비 되어 있었어요.
위 라디오 랜턴은 캠핑할 때도
요긴히 사용하시는 랜턴인데
1) 랜턴 2) 보조배터리 3)라디오
4) 경보기능 5) 자가발전
다섯 가지의 기능을 갖추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비상용 은박형 담요입니다.
담요가 왜 은박형인지 궁금하실텐데요.
은박 담요는 반사성이 높아서
재난이나 응급 상황 때 체온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멀리 있는 곳에 나의 위치를 알릴 때
반사판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요.
이렇게 지하철 내에 있는
민방위 비상용품함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지하철 안에 민방위 비상용품함이 있다는 사실
그 안에 어떤 물품들이 있는지
위 두 가지만 알고 있어도 나중에 위급 시
당황하지 않을 수 있을 거에요.
※ 본 콘텐츠는 SNS 서포터스가 작성한 글로,
구 공식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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