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화성시 무료로 체험 가능한 만들기 공간, Be-Maker
"본 기사는 화성특례시 SNS 서포터즈가 취재한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화성특례시 SNS 서포터즈 이은영입니다.
호연이음터 4층에 위치한 Be-Maker를 소개할게요.
비메이커는 아이들이 자유로운 창의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인데요.
다양한 만들기 재료들이 있어서 미술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화성시 무료로 체험 가능한 만들기 공간, Be-Maker
6세부터 입장 및 이용이 가능합니다.
6세 미만은 입장이 어려우니 형제자매가 함께 온다면 동생들 입장이 어려울 수 있어요.
미취학 아동은 반드니 보호자가 함꼐 입장해야합니다.
입장료나 예약없이 방문하면 바로 이용이 가능한데요.
자리가 없을 때에는 대기해야할 수 있어요.
처음 온다면 카드를 만들어야합니다.
직원분께 문의하면 친절히 알려주세요.
어렵지 않게 카드를 만들어서 입장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만들기할 수 있는 자리와 보호자가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아이들이 만들기 하는 자리는 테이블이 넓어서 다양한 재료들을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어요.
테이블이 넓어서 물감놀이 하기에도 좋겠더라구요.
입구쪽에는 아이들이 만들어놓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슈링클도 무료로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이접기 책도 대여하고 있어요.
뭘 만들어야할지 모르겠다면 다른 친구들의 작품을 구경하며 어떤 걸 만들지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레고존도 있는데요.
자유롭게 레고를 이용해서 만들기를 할 수 있어요.
레고는 가져가지는 못하고 만들어보기만 가능합니다.
만들기한 건 마지막 주에 가져갈 수 있어요.
다 만든 작품들은 전시한 후에 마지막 주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만든 작품들도 둘러볼 수 있어요.
완성하지 못한 작품들은 전시해두었다가 다시 방문했을 때 이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재료들이 정말 다양하게 있는데요.
서랍에 정리가 아주 잘 되어 있어요.
어린 친구들을 위해 계단도 준비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높은 곳에 있는 재료들도 꺼낼 수 있습니다.
서랍마다 재료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재료는 반출은 되지 않고 비메이커 안에서는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해요.
원하는만큼 재료를 가져다가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재료도 무료입니다.
슈링클처럼 인기있는 재료는 1인 1개로 수량이 정해져있는 것도 있어요.
색지도 골고루 있구요.
작은 소품들도 정리가 잘 되어있어요.
아이들이 만들기할 때 필요한 재료들이 가득이예요.
앞치마도 사이즈별로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착용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성시 아이와 주말나들이 어디가나 고민이라면 비메이커를 추천해요.
*본 포스팅은 화성시 SNS 시민홍보단에 의해 작성된 글로, 화성시청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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