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중증 열성 혈소판 증후군

4월부터 11월까지 주로 발생하고

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 소피 참진드기에게 물린 후

5일에서 14일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치명률이 높고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주의해야 합니다.

"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요즘,

예방수칙을 꼭 지켜

피해를 예방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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