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초당동 바삭한 텐동이 일품인 곳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초당동 또간집을 소개합니다!

한국어지만 일본어 같은 간판과

작지만 알찬 공간이 돋보이는 곳인데요.

한번 방문하고 나면 두 번은 기본으로 방문하게 되는 곳이랍니다!

내부는 넓지 않지만 아늑한 분위기로

2인용 테이블 2개, 4인용 테이블 2개가 있고

유아 의자도 있어서 아이를 데리고 방문하시는 가족 손님들도

충분히 식사 가능하세요!

그리고 예약을 원하시는 분들은 최소 하루 전에 예약하시길 바라요.

당일 인터넷 예약은 불가하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창가 좌석을 통해 1인 손님들도 혼밥하기에도

문제없는 공간이라, 혼자 힐링 여행 중이신 분들께도 좋은 식당입니다.

이곳은 1인 요리사님이 운영하시는 작은 가게이기 때문에

주문 즉시 조리가 시작되고, 또 튀김은 바삭함이 생명이잖아요~?

15분~ 2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니, 배고파도 조금 참아주세요!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더 마음에 드실 이곳은

내부에 아기자기한 고양이 소품들과 커튼까지 있어서

진짜 일본에 작은 식당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도 받았어요.

내부를 구경하다 보면 주문한 맛있는 텐동이 등장했습니다!

저는 도톰한 관자까지 들어간 관자 텐동으로 주문했는데요~

비주얼부터 완벽히 취향 저격.

그릇이 넘칠듯한 비주얼에 우선 깜짝 놀랐고,

재료를 천천히 한번 살펴보았는데요.

김 / 고추 / 가지 / 새우 / 관자 / 버섯 / 달걀 / 호박 / 김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튀김의 향기부터 식욕을 자극해요!

텐동 소스는 부족하면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된다고 하니

요청하시길 바라요!

그릇 위에 올라가 있는 텐동을 빈 접시에 옮겨 담으니

한가득 정말 푸짐하죠??

특히 버섯이 날개를 펼친듯한 모습에 침샘 자극해서 얼른 먹방을 시작해볼게요~

부드러운 달걀은 밥 위에 살포시 올려놓고 노른자를 터뜨리고

비벼 주었어요.

그 위에 바삭한 버섯 튀김을 올려~~

또 바삭한 김 튀김도 함께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그냥 밥에 구운 김 먹어도 맛있는데, 튀김은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던데!!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텐동을 먹다 보면 싫어하는 채소가 있어도 다 먹게 되는

마법에 걸리게 됩니다.

저는 가지의 식감 때문에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도 바삭함에

선호도 따위는 잊어버리고 모두 뱃속으로!

초당동 맛집인 이곳에서 맛있는 한 끼로 힐링하고

가득한 채소들로 든든하게 영양도 챙겨오세요~

🌟위치: 강원 강릉시 초당원길 26-1

제13기 강릉시 SNS 서포터즈 서진아


{"title":"강릉 초당동 바삭한 텐동이 일품인 곳","source":"https://blog.naver.com/pinegn/223816185292","blogName":"강릉시청공..","domainIdOrBlogId":"pinegn","nicknameOrBlogId":"강릉가이드","logNo":223816185292,"smartEditorVersion":4,"blogDisplay":true,"me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cafe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