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천국도시] 1977년 창립! 테니스 동호회 금강여성클럽
보는 재미 넘어, 하는 재미! 부산은 스포츠다多!
부산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보는 재미 넘어 하는 재미,
부산은 스포츠 다(多)'를 목표로
다(多)있네!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 스포츠시설 확충,
다(多)모여! 모두가 즐기는 생활 스포츠 환경,
다(多)같이! 일상적 생활 스포츠 저변 확대,
총 3개 전략, 9개 과제를 추진합니다.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233억 원, 시비 1천121억 원,
구·군비 883억 원 등 총 2천237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인데요.
시민들의 수요가 많은 종목의 시설 확충,
전국 동호인을 위한 생활스포츠 대회 개최,
스포츠 아카데미 등을 골자로 합니다.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
그 생생한 현장을 소개해드리기 위해
부산을 대표하는 테니스 동호회
금강여성클럽을 만나고 왔습니다.
대저생태공원에 위치한
테니스장에 모두 모였는데요~
1977년 창립한 금강여성클럽은
부산을 대표하는 여성테니스클럽입니다.
올해 87세!
가장 연장자이신 고문님을 포함해
3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농익은 실력과 열정으로
동호회 활동에 임해주고 계십니다.
화합을 물론 체력 증진에 효과적인 테니스!
체육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날로 상승 중인데요.
생활체육을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산시는 2026년까지 신설·개보수를 포함해
테니스장 112면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럭키비키!
활기 넘치는 금강여성클럽 동호회 회원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으랏차차 부산 생활체육포털’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s://www.busan.go.kr/sports/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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