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와 힐링을 동시에 만끽 할 수 있는 대전의 숨겨진 보물, 이 곳을 아시나요? 바로 대청댐휴게소와 대청댐정상광장입니다. 요즘처럼 설레이는 봄 날씨에는 어디로든 훌쩍 떠나고 싶고 바람 쐬러 어디 갈까 고민될 때가 많으실텐데요. 그럴 때 추천드리고 싶은 곳이 바로 대청댐휴게소와 대청댐정상광장입니다.

대전 동구 신하동에 위치한 대청댐은 금강을 따라 드라이브하기에도 좋고 탁 트인 풍경과 함게 여유로운 산책까지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입니다. 대청댐휴게소에 주차 후 대청댐정상광장까지 조금은 가파른 언덕길과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생각보다 경사가 높아 요즘 나의 체력테스트를 하기에도 딱 좋은 곳이에요.

우리에게 휴게소는 장시간 이동거리시에 고속도로에서 이용하는 곳으로 사랑받는 곳인데요. 대전에는 단순히 잠시 들렀다 가는 휴게소가 아닌 맛집과 뷰, 산책 코스까지 꽉 잡은 곳입니다. 숨이 가파오르기 시작할 때 쯤 계단도 끝이 나고 대청댐정상광장에 오르게 되는데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바로 넓은 광장과 대청댐물문화관입니다. 대청댐물문화관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만든 복합문화공간으로 물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수자원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대청댐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물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전시관으로 이곳에 오신다면 꼭 둘러보셔야 할 필수 코스입니다. 매주 월요일과 명절은 휴관이고 매일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니 휴관일을 피해 오셔서 대청댐물문화관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광장을 가로질러 왼편으로는 공도교를 건너볼 수 있습니다. 3월부터 10월에는 10시~18시 개방되고, 11월부터 2월 사이에는 10시~17시 개방됩니다. 공도교는 반려동물 출입은 금지되고 대청댐은 국가중요시설로서 드론 촬영은 금지 되니 이용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공도교에 서면 대청호의 드넓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잔잔한 물결과 반짝이는 윤슬이 도심 속에서 지쳐 있던 몸과 마음을 내려놓으라고 이야기 해주는 듯 한데요. 대전의 힐링 명소인 이유를 바로 이곳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대청댐을 조금 더 가까이 느끼며 걷고 싶으신다면 계단을 이용하여 내려가실 수도 있습니다. 더 가까이 다가오는 대청호는 시원한 바람과 주변과 어우러진 산세에 감탄 나는 자연 모습인데요. 이곳은 특히 노을 질 무렵이나 해가 떠오르는 풍경은 사진으로 담아두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광장에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고 관리도 잘 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커플 데이트 코스로도 정말 좋은데요. 유유히 산책 하며 대청댐을 느낄 수 있는 힐링 명소입니다.

드넓은 광장에서 아이들은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고 곳곳에 경치 좋은 스팟에 위치한 벤치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와 이순간의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 대청호를 배경으로 인생샷 찍을 수 있는 대전의 숨겨진 보물 대청댐휴게소와 대청댐정상광장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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