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민기자단|진재필기자

모란을 통해 여주시와 허쩌시가 상호 호혜적 교류를 이어가길 기대하며

산동성 허쩌시 정부가 주최한 2025 세계모란대회 한국포럼 Ⓒ 여주시민기자단 진재필

지난 3월 28일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산동성 허쩌시 정부가 주최하고 여주시산림조합과 산동성 허쩌시 모란발전서비스센터가 주관하는 “2025 세계모란대회 한국포럼”이 개최되었다.

포럼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펑옌리 허쩌시 부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이후정 여주시산림조합장 등 13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했다.

모란은 260여 종의 가공제품으로 개발되어 모란 산업을 이끌고 있다 Ⓒ여주시

꽃 중의 왕으로 불리는 모란은 중국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

예부터 부귀의 상징으로 여겨왔던 모란은 꽃의 아름다움에 더해 약용이나 피부미용 등의 효과로 260여 종의 가공제품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을 주최한 중국 허쩌시의 상징이기도 하다.

산동성 허쩌시 정부가 주최한 2025 세계모란대회 한국포럼 Ⓒ 여주시민기자단 진재필

여주시 작약연구회 회원을 주축으로 하는 여주시 산림조합 중국 목단, 작약 시찰단은 지난해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허쩌시 모란 축제와 목단 산업단지를 방문하였다.

시찰단은 허쩌시의 목단과 작약 산업 현황을 시찰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포럼은 이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모란재배와 모란 산업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모란대회 한국포럼에서 펑옌리 허쩌시 부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 여주시민기자단 진재필

세계모란대회 한국포럼에서 축사를 진행한 펑옌리 허쩌시 부시장은 희망을 전했다.

“허쩌시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모란 재배면적과 품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란은 허쩌시와 한국의 우호적인 교류를 증명하는 매체가 되어왔으며,

모란 산업을 통해 경제, 무역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으로 확대되길 바랍니다”

펑옌리 허쩌시 부시장

세계모란대회 한국포럼에서 이충우 여주시장과 박두형 시의회 의장이 축사하고 있다 Ⓒ 여주시민기자단 진재필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를 찾은 허쩌시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여주시 작약연구회 등 지역 농‧임업 생산자들이 모란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길 바란다는 축사를 전했다.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도 이번 교류가 여주시 농‧임업에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가져오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세계모란대회 한국포럼 개막식 세레모니와 축하공연 Ⓒ 여주시민기자단 진재필

4월을 문턱에 두고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한창이다. 그럼에도 봄은 우리 가까이에 와있고, 망울진 모란도 곧 활짝 필 것을 알고 있다.

세계모란대회 한국포럼에 모란 화분 200개가 전시되었다 Ⓒ 여주시민기자단 진재필

겨울을 이기고 화려하게 피어나는 모란처럼 한-중 간에도 호혜적 관계가 조성되길 바라며 이번 교류가 여주시 작약연구회를 비롯한 농‧임업 생산자들에게 훈풍의 계절로 찾아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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