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모금액을 활용한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으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에게

생계비·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알아볼까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긴급 돌봄!

<취약계층, 총 20억 원 지원>

-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 사업,

취약계층 위기 가구 지원 사업으로

나눠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 운영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사업

서울시 거주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위기 가구에 가구당

최대 650만 원의 임차보증금 지원

올해부터 보증금 350만 원까지

인정 및 초과하는 금액을 뺀 후

지원하는 방식으로 차감 기준 완화

* 2자녀 이상 양육자가 현재 보증금이

500만 원이라면 그동안 150만 원만

지원받았지만, 올해부터는 50만 원을

차감한 600만 원까지 지원 가능

지원 대상자 중 부채가 있을 시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

상담 센터로 연계해 신용 회복,

파산 절차 등을 지원

3.24.(월)부터 동주민센터,

지역 복지기관, 주거 상담소 등에서 신청

취약계층 위기 가구 지원 사업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위기 상황이 발생,

기존 긴급 복지 지원 기준을

벗어난 가구에게 의료비·생계비 를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

* 의료비, 가구가 아닌 개인으로 지원,

가구당 최대 3인까지 300만 원 지원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쪽방 상담소 등

서울시 소재 110여 개 거점 기관 및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

* 소득 조회를 거쳐 지원 여부 결정


경제적 어려움 등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이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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