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여행] 가족 나들이부터 인생 샷 명소!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용인의 숨은 봄 여행지 에버랜드 & 하늘정원길

"본 기사는 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가 취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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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 취재기자 나윤진입니다.

오늘은 용인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곳 중

봄의 꽃들의 명소이자 벚꽃의 명소인

에버랜드와 하늘정원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 운영시간

매일 10:00 ~ 22:00

*자세한 운영시간은 홈페이지 참고

☎️ 전화번호

☎ 031-320-5000

봄이 오면 떠오르는 대표 이미지는 무엇일까요?

아마 많은 분들이 화사한 벚꽃을 떠올리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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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벚꽃 명소를 찾아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은데요.

용인의 많은 벚꽃 명소 중에

저는 에버랜드가 떠올랐습니다. 🎡

작년, 벚꽃의 풍경이 너무 예뻤던 에버랜드라

이번에도 벚꽃의 풍경을 담아오기 위해

4월 7일 월요일에

벚꽃이 피었는지 확인하러 다녀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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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결과,

늦은 추위로 인해 아직 드문드문 피어있고

에버랜드 벚꽃 개화 시기는

4월 중순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에버랜드는 벚꽃들이 흩날리는 풍경을

감상하기도 좋은 곳이기도 하지만

🌷 매년 봄 에버랜드에서는 튤립 축제도 유명하여

벚꽃의 풍경은 다음에 다시 담아오기로 하고

포시즌스가든에서 봄의 꽃들을 구경하며

힐링할 수 있었답니다. 👏

벚꽃이 절정일 때 다시 방문하려고 하였으나

주말에 비가 오고 비바람이 예상되어

4월 11일 금요일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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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전철을 타고 에버랜드를 방문했는데

죄우로 벚꽃의 풍경이 펼쳐져서 너무 아름다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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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셔틀버스를 타고 에버랜드로 향하는 동안

벚꽃이 얼마나 피었을지 상상하며

신이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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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벚꽃들이 많이 피어있고 조금씩 흩날리는 모습에

멋진 봄의 풍경을 담아올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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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크루즈를 제일 먼저 타고

상공에서 바라보는 에버랜드의 봄의 풍경을

감상해 보기로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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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 전부터 벚꽃 풍경이 보이는 것에 설렜고

타고 내려가면서도 주변의 봄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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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관람차 근처에서 벚꽃과 함께 찍은 사진이

생각나 다시 다녀와 보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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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차와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에버랜드에서 봄을 느낄 수 있는 포토존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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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벚꽃 명소로 알려진 하늘정원길에도

다녀와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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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자주 가도 하늘정원길은

한 번도 다녀오지 않았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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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원에서 시작하는 줄 알고

스카이크루즈를 타고 내려갔다가

하늘정원길은 바이킹이 있는

콜럼버스 대탐험 근처에 있다​는 것을 알고는

그곳으로 향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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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대탐험의 근처에 가면

바닥에 하늘정원길 가는 방향을

표시해 놓아 어렵지 않게 이동 가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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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콜럼버스 대탐험 옆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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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시간

10: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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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의 봄을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을 보며

대나무 숲길 사이로 올라가다 보면

다양한 봄의 꽃들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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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산책하는 마음으로 올라가

봄의 풍경과 인생 샷을 찍기 좋은 곳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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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꽃나무와 에버랜드의 놀이기구인

콜럼버스 대탐험이 🚎

어우러진 봄의 풍경이 참 멋스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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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친구, 연인과 함께 산책하며

에버랜드의 봄의 풍경을 느끼기 좋고

사진 찍기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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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하며

벚꽃과 다양한 봄의 꽃들을 보고 싶으시다면

‘하늘정원길’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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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다양한 꽃들을 보고 느끼며

봄을 제대로 느끼고 싶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에버랜드에서 즐겁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시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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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부터 벚꽃이 절정이라고 하니,

봄의 풍경을 느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에버랜드로 봄나들이를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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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지 않는 곳을 원하신다면

하늘정원길에서 여유롭고 감성적인 분위기로

봄날의 풍경을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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