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한 봄 날씨에 가볍게 산책할 곳을

찾고계신가요?

최근 경남도청에 볼일이 있어서 방문하며,

우연히 알게 된 “경남 모양 연못”에서

너무나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봄의 따스함과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산책하기 너무 좋은 곳이였습니다.

경남도청 내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몰랐거든요.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서 소개해 보려고합니다.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무엇보다

특정 계절에만 느낄 수 있는 아우라가 있어,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곳이랍니다.

무엇보다 연못이 매력적이였는데 가만히 앉아서

쉬어가기에도 참 좋았습니다.

인공연못이지만 경상남도 지도를 형상화한

독특한 모양으로 설계되어 이름이

경남 모양 연못이라고 불리는 곳이랍니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 위치한 경남도청은

많은 사람들이 경남도의 주요 관공서로만

알고 있는 곳이지요.

하지만 이곳에 이렇게 특별한 산책공간이 있다니!

도청 정문 오른편에 위치한 곳이었어요.

연못 주변에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도심에 위치해있지만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아주 매력적이었어요.

도청 앞 민원인 전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인근에 대중교통 정류장이 많아서 접근성도 좋지요.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된다면 창원역,

창원종합버스터미널에서 도청까지

연결되는 버스를 이용하면 된답니다.

주변 편의시설도 잘 구비된 위치에 있어서

추천하는 곳이에요.

도청 같지 않은 풍경이 압권인데 입구 쪽으로

다가갔을 때 멋진 연못이 눈에 들어왔고,

푸르른 녹지와 고즈넉함이 잘 어우러져 좋았답니다.

연못에는 물고기가 살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러 나와서 물고기도 보고

가볍게 걸어보기에도 좋겠다 싶었어요.

자유롭게 헤엄치는 물고기도 참 행복해 보입니다.

세심하게 다듬어진 잔디와 조경이 좋았고,

특히 햇볕이 잘 드는 봄날에는 연못 위에 비친

하늘 풍경이 참 멋졌어요.

사람들이 많지 않아 조용하게 사색하면서

걸을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규모가 작은 줄 알았는데 심플하면서

아기자기한 매력이 한가득이라 넓게 느껴졌어요.

연못 주변에 경남 지역의 다리를 모티브로 한

아기자기한 다리도 멋있었고,

알고 보니 더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고요.

특히 봄에는 연못 주변에 피어나는 남개연,

어리연같은 꽃도 감상할 수 있고,

사진 찍기 좋아서 카메라를 준비하면 더 좋겠지요.

곳곳에 있는 벤치와 평상에서 쉬어갈 수 있고

간단한 도시락이나 음료를 사와서

피크닉을 즐겨도 좋은 곳이에요.

돗자리까지 챙겨가면 근처 잔디밭에서

쉬어갈 수도 있겠더라고요.

벤치와 흔들의자가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았어요.

도심 한가운데서 이렇게 한적한 힐링공간이 있다니 오며 가며 자주 들러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경남도청 연못 특히 경남 모양 연못을 중심으로

봄 산책하기 좋은 명소를 소개해 보았는데요.

이곳의 잔잔하고 조용한 매력을 꼭 느껴보세요.

특히 도청에 업무를 보러 오신 분들께

잠시 시간 내어 둘러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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