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3주년 주요성과]

1편. 도시를 바꾸다

2편. 삶을 채우다

공약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양천구는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A)을 획득,

'2025 사회안전지수

(Korea Security Index 2025)

살기 좋은 지역조사 결과에서는

서울시 2위를 기록하며,

행정 신뢰도와 주민 체감도를

동시에 끌어올렸습니다.

20년 넘게 답보 상태였던

재건축의 본격화,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한 인프라 확충,

교육·복지·문화 전 분야에서의

체감도 높은 성과

양천을 '변화하는 도시'

바꾸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가능케 한

민선8기의 3년을 돌아보며,

이번 1편에서는 도시의 외형을 바꾸는

주요 정책과 인프라 성과

집중 소개합니다.

(이어지는 2편에서는

복지·교육·문화 등

삶의 질을 높인 정책 성과

전해드립니다.)

3년의 성과, 카드뉴스로

함께 확인해 보시죠!


1편.

도시를 바꾸다 - 재건축‧재개발과 인프라 편

Chapter 1 재건축 · 도시개발, 드디어 현실로!

Chapter 2 업그레이드된 생활 인프라와 환경

1. 재건축 · 도시개발, 드디어 현실로!

재건축 · 재개발과 공공 인프라

20년 넘게 멈춰 있던 재건축‧재개발이

드디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66개 정비사업을 포함한

대규모 도시정비가 속도를 내며

지금, 도시가 다시 설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시 외형의 변화에 걸맞게,

도시의 기능을 재편할 공공인프라도

함께 설계중인데요!

서부트럭터미널 개발,

홈플러스 부지 통합 개발,

복합스포츠공원 조성, 주민센터 재건축 등

도시 구조를 바꿀 굵직한 사업들도

차근차근 실행 기반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100년 미래도시 목동’이라는

장기 구상 아래,

공공 인프라와 도시기능의 재편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 중입니다.

2. 생활 인프라 & 환경

도시의 큰 틀만큼이나 중요한 건,

일상 속에서 직접 느껴지는 변화입니다.

민선8기 3년, 양천구는

주차장 확충부터 공원 리노베이션,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 환경 개선,

대중교통 편의 강화까지

생활 곳곳의 불편을 줄이고 편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인프라 개선에 힘써왔습니다.


1편 「도시를 바꾸다」 편에서는

20년 넘게 멈춰 있던

재건축과 정비사업의 본격화,

서부트럭터미널·홈플러스 부지 개발 등

도시의 판을 바꾸는 대형 프로젝트,

그리고 주차, 공원, 교통, 보행환경 등

생활 곳곳에서 체감되는 인프라 개선까지.

눈에 보이는 도시의 변화와

살기 좋은 양천의 기반을 다져온

민선8기의 굵직한 성과들을

소개드렸습니다.

이제 바로 이은 다음편에서는

복지, 교육, 문화 전 분야를 아우르며

삶의 질을 높여온

또 하나의 변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2편 「삶을 채우다」 편에서

계속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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