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교육 온마을 동행 프로젝트 발대식

미래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이 되도록 돕는

2025 진로교육 온마을 동행 프로젝트 발대식

안양시 초.중.고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온마을 동행 프로젝트 발대식이

인재육성재단 베네치아 중강의실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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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진로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지역의

학교 2~3개교를 선정해서 진로교육 추진 및

다문화 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여

진로 멘토링을 하고, 온마을 촘촘 프로젝트로

소외계층·소외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멘토링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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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경기게임마이스터고

샛별관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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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꿈은 이루어진다> 조형물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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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미술관, 수호천사 기부단,

월간 장학인 유튜브 채널 안내 배너 등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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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는 예약을 하면 진로 멘토링도 할 수 있고,

책도 읽고 차 한잔하며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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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중강의실에서

통합 협약식 및 위촉식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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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로멘토로 5년째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진로 전문교육과 보수교육을 계속 받아왔는데요.

멘티를 지도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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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진로멘토단 31명, 전문 직업군 120명,

대학생 멘토 46명, 안양시 진로체험처 184개,

관내 7개 대학, 분야별 9개 협의체가 함께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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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중심 멘티 선발로 "찾아오는 진로 멘토링"

상담형 진로 멘토링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예년과는 달리 2025년에는

다문화, 학교 밖 등 멘티 대상을 확대하여

"찾아오는-찾아가는" 양방향 진로 멘토링으로

상담형, 집단형, 체험활동형

진로 멘토링 교육으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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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 대표이사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기존 소외계층 진로 멘토링 외에

다문화 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여

진로 멘토링을 하고, 온마을 촘촘 프로젝트로

소외계층, 소외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멘토링을

지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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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대학생들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로

서울대 수목원 농업생명과학대학 등

관내 7개 대학과 함께 하는

진로진학 멘토링도 추진된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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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청 장학사업을 총괄하시는

김진수 장학관님은 '학생들이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정성껏 진로교육을

해주시길 바란다'는 부탁 말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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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기관과의 협약식은 성결대학교, 한국마사회,

안양시 물리치료사협회, 안양내래예능학교,

더 메이크 사회적 협동조합 순서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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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을 촘촘 프로젝트 진로 멘토링의

멘토 25명 대표로

한이나 멘토님이 위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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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협약식 및 위촉식을 마치고,

이어서 다문화 진로멘토링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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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요.

학생들이 일찍 도착해서

희망 프로그램 신청서도 작성하고

학부모님들과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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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 대표이사님은 지역 주도 진로교육 활성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활성화로 변화하는 사회에 따른

진로 미결정 학생의 부적응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인식하고

성격과 적성에 맞는 진로설계로 사각지대 없는

진로교육이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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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가족센터 오연주 센터장님과

경기도 교육청 장학사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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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온 마을이 나서서 힘을 합하니

최고의 멋진 안양시 진로 멘토링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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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진로진학 상담실도 수시로 운영하는 등

안양시는 청소년들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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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꿈꾸는 사람의 것입니다.

꿈을 이루는데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고

미래사회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온 마을이 나서는 프로젝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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