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전
서울로 글로벌 셰프들 모인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년 연속 개최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올해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을
발표하는 행사가 2년 연속 개최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서울, 아시아 미식의 중심지로 변신!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 세계적인 셰프, 미식가,
미디어 등 글로벌 미식 트렌드
주도 중인 800여 명 참여
✔ 3.25.(화) 20:00부터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올해의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1위~50위 최초 공개
✔ 51위~100위 레스토랑에
국내 식당 6곳 등극
* 본앤브레드, 솔밤, 스와니예,
알라 프리마, 권숙수, 정식당
✔ 시상식 리셉션에서
서울미식 홍보 부스 운영
* 서울미식 100선 레스토랑 6팀,
전문 바텐더 2팀이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파인다이닝 핑거푸드, 전통주 칵테일 제공
✔ 3.23.(일)부터 24.(월)까지
양일간 최현석, 강민구 셰프의
특별 프로그램 3회 운영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프로그램>
날짜 |
행사명 |
장소 |
참석자 |
주요 내용 |
3.2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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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만찬 (19:00~22:00) |
한국의집 (중구 필동) |
개최도시, 후원사, 50 BEST 관계자 등 60명 ※ 비공개 행사 |
환영 만찬 및 네트워킹 |
서울미식 팝업 (12:00/14:30) ※ 서울시 주관 |
솔빛섬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 |
(1부)12:00~14:00 시민 100명 (2부)14:30~16:30 시민 100명 ※ 티켓 판매(4만 원/1인) |
서울의 스타&영 셰프가 선보이는 파인다이닝 스몰 플레이트 및 미식콘텐츠 체험 (강정볶기/전통주칵테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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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월) |
50 BEST TALKS (11:30~14:00) |
세빛섬 FIC (서초구 반포동) |
미디어, 셰프, 후원사, 관계자 등 250명 |
50 Best 셰프들의 지식 공유 및 토론 |
서울미식 팝업 (14:00/17:00) ※ 서울시 주관 |
솔빛섬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 |
(1부)14:00~16:00 A50BR 해외 참석자 (2부)17:00~19:00 시민 100명 ※ 티켓 판매(4만 원/1인) |
서울의 스타&영 셰프가 선보이는 파인다이닝 스몰 플레이트 및 미식콘텐츠 체험 (강정볶기/전통주 칵테일 등) |
|
셰프의 만찬 (19:00~23:00) |
피치스 도원 (성동구 성수동) |
셰프, 후원사, 관계자 등 250명 |
50 Best 셰프 등 초청 비공식 축하 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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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화) |
한식워크숍 (09:30~15:00) ※ 한식진흥원 주관 |
한국의집 (중구 필동) |
시민, 해외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100명 |
한국 고유의 식(食) 문화 강연 및 시연, 미식토크 등 |
시상식&리셉션 (18:00~23:00) |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 (용산구 한남동) |
개최도시, 셰프, 후원사, 미디어 등 800명 ※ 서울시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참석 |
아시아 50대 레스토랑 발표 및 시상, 축하 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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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식 홍보존 (18:00~23:00) ※ 서울시-농식품부 공동 운영 |
셰프, 후원사, 미디어 등 800명 |
시상식&리셉션 연계, 서울 파인다이닝 핑거푸드, 한식 디저트 등 체험 부스 운영 |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K-푸드의 매력을 찾아 서울을
방문할 수 있도록 미식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선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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