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3주년 주요성과] 삶을 채우다 – 복지‧교육‧문화 편

[민선8기 3주년 주요성과]

1편. 도시를 바꾸다

2편. 삶을 채우다

​

1편에서 소개해 드렸듯,

양천은 지금 도시의 큰 틀을

다시 그리는 중입니다.

​

하지만 민선8기의 변화는

'하드웨어'에만 머물지 않고

삶의 본질을 채우는 변화

'소프트웨어' 즉,

복지, 교육, 문화 정책도

같은 무게로 착실히 추진해 왔습니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든든하게

기댈 수 있는 복지 기반,

학교 안팎을 잇는

배움의 생태계를 확장한 교육도시,

구석구석 여가와 문화가 스며드는 도시.

그 변화는 지금,

우리 곁에서 조용히...

하지만 확실하게 진행 중입니다.

이번 카드뉴스에서는

‘내 삶에 직접 닿는 정책 변화’를 중심으로,

복지, 교육, 문화 3개 분야의

주요 성과를 소개합니다.​

​

2편.

삶을 채우다 - 복지·교육·문화 편

Chapter 1 모두를 위한 복지

Chapter 2 대표 교육도시

Chapter 3 문화와 여가, 일상 속으로

양천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시스템을 통해

전 세대가 든든하게 기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일상 가까이에서 든든하게 체감되는

맞춤형 복지 변화를 확인해보세요!

​

​

양천구는

공교육을 보완하고,

학교 밖까지 이어지는

배움의 환경을 구축해

미래를 준비하는 대표 교육도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

양천은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쉬고,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문화와 여가 공간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습니다.

축제부터 문화공간, 체육시설까지.

삶의 활력이 일상 속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

지난 3년,

양천은 '실천'으로 말했습니다.

​

도시의 틀은 새롭게,

삶의 결은 더 촘촘하게.

​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도,

도시와 일상이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멈추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