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제21회 쇠부리축제 스탬프 투어와 함께 즐겨요!

제21회 쇠부리축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우선 북구청 광장부터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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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예뻐지고 있는 포토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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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부리의 전설 투어 코스가 있었거든요~

요거를 잘 보셔야 하는 게~

최종 기념품 추첨이 달천철장 4번 부스거든요.

그러면 북구청 광장을 먼저 오셔서 두 개의 부스를 보시고 달천철장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꿀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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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안내소에서 울산쇠부리축제 팜플렛 받았습니다.

저만 그런진 몰라도 이번 팜플렛은 글자가 큼직큼직한 게 보기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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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지만...

무대를 준비 중인 북구청 광장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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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관광 홍보관을 들리면 낚시체험을 해 특별한 물고기를 잡으면 비치타월 준대요!

오오~

이쁜 울산 북구 비치타월입니다.

울산 북구 sns 팔로우하고 룰렛도 돌리면 기념품도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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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도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스탬프 투어 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자동차를 타볼 수도 있는 절호의 기회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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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코어 AI 강점 진단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요거 꼭 해보세요!~

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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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의 많은 곳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하기 위해 준비를 많이 하셨는데요~

재난안전체험관도 특별히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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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 앞에서는 5월 10일 바로 내일!

RC카 레이싱 대회가 있습니다.

10시부터 18시까지 예선과 결선을 거쳐 시상까지!

재밌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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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광장 뒤편으로 가면 먹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환경을 생각해 도돌이 컵으로 음료를 섭취하시고 반납해 주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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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철장입니다.

저~~뒤에 운무가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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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스탬프 용지 챙겨 13번 울산쇠부리 소리를 방문했습니다.

여기 웅덩이가 있어서 조심히 다니셔야 해요~

애기어루기체험도 해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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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줄에 소원 적어서 달아놓고 왔습니다.

비가 와도 나의 소원이 이뤄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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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조명이 켜지면 더 예쁠 쇠부리 청사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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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전예약으로 신청했었던 아이캔 키트 체험부스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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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회차 2시 30분으로 체험했고 캔 10개 지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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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많이 오실 줄 알고 어린이 장갑, 앞치마, 고글이 준비되어 있었네요.

가져간 캔은 회수해가셨고 그중 하나를 기계를 이용해 분쇄도 해보았습니다.

분쇄된 알루미늄 캔은 100% 재활용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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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주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부스가 아니라 5개의 부스를 하나하나 도장 깨듯이 움직이시면 되세요!

회차당 10명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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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달천철장이 폐광되기 전까지 캤었다던 사문석인데요.

그냥 돌덩이가 아니니 꼭 해설사를 통해 이야기를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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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움프극장 '어느 대장장이의 다짐'도 꼭 보세요!

10여 분 걸리며 30분 간격으로 자동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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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기념품 받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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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주조로 만들어진 아이캔키링입니다.

사포질을 해서 더 매끈해졌어요~

색도 입힐 수 있었는데 비가 와서 살짝 미완성이긴 하지만 어떤가요?

스마트 톡 속의 쇠부리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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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만 비 오고 주말은 날씨가 좋을 것 같네요!

아~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또 하나의 체험이 있는데요~

바로 5월 11일 연희야 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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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이들과 북구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내드름연희단과 신명나는 연희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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