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기회기자단] 경기도 농어촌에 활력이 되는 ‘2025년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박혜린 기자]
남양주시 친환경재배
딸기 농장에 다녀와서
경기도는 우리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도내
농어민들을 위해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5년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사업이란?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은
농어민들의 사회적인 가치 활동을 지원하고
응원하기 위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경기도 정책이다.
2025년부터는
경기도 내 24개 시군으로 대폭 확대해서
더 많은 농어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조건에 맞는 경기도 농어민들은
매월 일정 금액을 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 지원 대상 및 지원 금액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대상은 해당 시군에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실제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이다. ▸청년농어민·귀농어민·환경농어민 : 연 180만 원 이내 (매월 15만 원) ▸일반농어민 : 연 60만 원 이내 (매월 5만 원) ▸거주기간 및 농어업 활동 기간 : 해당시·군 연속 1년 이상 거주 ▸소득기준 : 농외소득 3,700만 원 미만 ○ 신청 방법 ▸방문 신청 : 시.군/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제출 ▸온라인 신청 : 경기도 농어민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https://farmbincome.gg.go.kr) 접수 |
김성중 부지사,
친환경농장 방문해 농업인의 고충 듣다
지난 3월 27일, 경기도 기회기자단은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함께 남양주시
조안면에 있는 친환경 딸기농장(샘물딸기농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 부지사는 조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일 명예 주무관’으로 참여해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서를 직접 접수하며
홍보 활동을 했다.
김성중 부지사는 딸기농장의 농장주와
친환경 천적을 이용해서 해충인 점박이응애 발생을
줄여주는 친환경 방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가 딸기를 재배할 때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는지
농장주에게 묻자 “딸기 모종을 심었는데 잘 자라지
않을 때 가장 속상하다”고 밝혔다.
친환경 재배 방식은 일반 재배보다
수확량도 많이 떨어지고
농민들의 수고로움이 훨씬 더 크다고 했다.
김성중 부지사는 특별히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재배 방식으로 농업을 하는 농어민들에게는
이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농어민 기회소득의
지급액을 매월 15만 원으로 가장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농어민 기회소득은
단순 지원금이 아니라, 농어민들의 사회적인 가치
창출과 농어촌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남양주시에 살고 있는 기자도 바로 딴 딸기를
씻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조안면의
딸기 체험을 여러 해 동안 해왔다.
역시 그날 방문한 샘물딸기 농장의 딸기 맛도
무척 상큼하고, 새콤달콤했다.
농어민 기회소득 관련한 딸기농장 취재를 통해서
천적을 이용한 친환경 재배 방식이 무척 흥미롭고
안전하며 농민들의 많은 노력 덕분에
신선한 딸기 재배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번 농어민 기회소득이 도내 농어민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고, 친환경 재배 방식의 농장들이
많이 생기려면 정부와 지자체에서 농어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 #농어민기회소득
- #농어민정책
- #청년농어민
- #귀농어민
- #환경농어민
- #일반농어민
- #농어민기회소득지원대상
- #농어민기회소득지원금액
- #농어민기회소득신청방법
- #1일명예주무관
- #친환경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