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이와 함께 실내 가볼 만한 곳 태화강생태관
아이들과 함께 실내 가볼 만한 곳 울산 태화강생태관입니다.
태화강생태관은 울산 태화강의 서식하고 있는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살고 있는데요.
테화강에서 서식하고 있는 동물들을 이곳 태화강생태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태화강생태관은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인 2,000원, 청소년/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단체는 조금 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내로 입장하게 되면 바로 눈에 띄는 것은 하늘을 날고 있는 물고기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물이 내려와야 되지만 현재 작업으로 인해 잠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책장을 열어보면 스티커 부착할 수 있는 놀이와 함께 돌아 보면서 미션도 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생태관에는 생태 해설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간대를 확인해 보시고 해설도 들어보면서 관람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관람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보시면 대형 수족관이 있습니다. 그 위에는 이끼들로 꾸며져 있는데요.
수족관 안에는 철갑상어와 버터플라이코이라는 물고기가 있습니다.
1층에는 태화강의 시작과 종류 곤충들 태화강에 사는 수생식물들까지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살아난 태화강. 태화강 풍요로웠던 태화강은 왜 신음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부터 시작이 됩니다.
이곳은 태화강에서 살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인데요.
강준치와 누치, 잉어 붕어가 있는 수족관에서 볼 수 있어요. 그 외에도 다양한 물고기들을 수족관에서 만나 볼 수 있어요.
그리고 태화강에서 사는 수생식물도 다양한 종류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식물들도 사는 방식의 따라 생활하는 물의 깊이도 다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 밖에 사는 곤충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동하다 보면 좀 더 큰 대형 수족관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이곳에는 잉어, 붕어, 황어 등 살고 있습니다.
이곳은 태화강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새들도 조형물로 꾸며져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새들도 함께 만나 볼 수 있습니다.
2층에는 두 번째 이야기로 아프리카 관상어 터치 풀 연어의 삶 등 만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다양한 물고기들이 수족관에서 살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어느 물고기들이 태화강에 서식하는지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태화강은 생각보다 커서 수달과 노루 등 다른 육지에서 서식하는 동물들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터치 풀이라고 물고기를 터치할 수 있는 체험도 있습니다.
다만 뒤편에 보시면 손을 씻을 수 있게 마련되어 있는데 손을 깨끗이 씻고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연어들이 살고 있는 수족관을 볼 수 있습니다.
연어들도 다양한 종류들의 연어들이 있는데요. 한 종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여러 종류의 연어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야외에는 망원경으로 태화강과 이곳에 있는 선바위도 볼 수 있습니다.
1층에 기획 전시실이 있습니다. 안내데스크 옆에 있는데요.
가볍게 돌아 보기 좋습니다. 안에는 야광 조명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특히 안으로 들어가면 조금 더 이쁜 야광 조명들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피니티 미러라는 작은 수족관도 만나 볼 수 있는데요. 물속에는 작은 물고기가 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울산 태화강생태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해당 내용은 '울산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의 원고로 울산광역시청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태화강생태관
- #울산태화강
- #울산여행
- #울산실내관람
- #울산가볼만한곳
- #태화강
- #울주군태화강생태관
- #울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