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간 전
디아스포라 영화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디아스포라 영화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개막일이었던 16일과 주말 동안
디아스포라 영화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생생한 영화제의 순간을 함께 확인해 볼까요?
어제: 개막전의 열기!
디아스포라 영화제의 첫날이었던 16일!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많은 관객분들이
영화제를 찾아주셨습니다.
개막작인 국도 7호선은
조국과 가족의 분단, 이주에 관한
정서를 섬세하게 내어 영화제의 주제인
디아스포라를 깊이 있게 조명했는데요.
여기서 잠깐! 디아스포라의 뜻은
특정 민족이 자·타의적으로
기존에 살던 지역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서 살아도
자신들의 문화를 지켜온 삶을
지칭하는 말인데요.
급변하는 세계의 정세 속에서
디아스포라는 범위가 넓어져
영화제에서는 이국뿐만이 아니라
다양성까지도 다루게 되었습니다.
국도 7호선을 시작으로
다양성과 관용을 나누는 이야기인
디아스포라가 스크린을 통해
오늘과 내일의 이야기로 펼쳐졌답니다!
오늘 - 주말의 영화제 풍경
주말 동안 디아스포라 영화제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축제 그 자체였는데요!
바쁘게 보낸 평일을 뒤로하고,
만나는 디아스포라 영화제는
그야말로 힐링! 이었답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영화가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세계 각지의 디아스포라의 삶과 문화,
그리고 그들이 건네는 공존의 메시지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내일 - 앞으로의 일정
디아스포라 영화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는 5월 20일까지 다채로운 작품들이
상영될 예정인데요.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디아스포라 영화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발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영화제에서는 계속해서
다채로운 작품 상영과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더 많은 이야기와 만남 있는
디아스포라 영화제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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