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린 기자]


경기도는 2021년부터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을 위해

생리용품 지원금을 지급해 왔는데요.

올해 기준으로, 1인당 최대 16만 8천 원 상당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지역화폐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더 반가운 소식은,

그동안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편의점으로만

한정됐던 생리용품 바우처 사용처가

이제는 온라인 쇼핑몰로도 확대되었다는 점입니다!

‘배달특급’ 앱에서 지역화폐로 간편하게 결제하고,

무료배송과 다양한 이벤트 혜택도 꼭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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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이제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사용해요! ⓒ 박채린 기자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 박채린 기자

생리용품 바우처 사용처 확대 ⓒ 박채린 기자

온라인 쇼핑몰에서 편하게 주문 가능 ⓒ 박채린 기자

쇼핑몰 이용 방법 ⓒ 박채린 기자

오픈 기념 이벤트 ⓒ 박채린 기자

배달특급에서 누리는 간편한 바우처 사용 ⓒ 박채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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