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시간 전
멋스럽고 아름다운 전통혼례, 고양문화원에서 함께!
화려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답다.
전통 혼례, 품격과 의미를 담은 합리적인 선택
간소하지만 격식 있는 전통 예식으로 혼례 본연의 의미에 집중해보자
고양문화원, 전통혼례 재현 행사 성황리에 개최!
고양문화원은 전통문화 보존 및 계승의 일환으로
전통혼례 재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통혼례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 결혼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전통 예식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에는 신랑과 신부, 혼주를 비롯해 하객으로 참석한 시민들까지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전통혼례의 분위기를 함께 즐겼습니다.
행사는 고양문화원 내 특별히 마련된 전통 혼례 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혼례장은 전통 한옥양식으로 꾸며졌으며, 고풍스러운 병풍, 대나무 장식, 청사초롱 등이 배치되어 전통미를 더했습니다.
고양문화원
🔹주소 :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280
🔹업무시간 : 09;00~18;00
🔹전화 : 031-963-0600
혼례복을 갖춰 입은 신랑과 신부는 전통 절차에 따라 예식을 진행했습니다.
초례청에서 진행된 의식은 전안례(신랑과 신부가 서로 절하는 예), 합근례(신랑과 신부가 됨을 알리는 의식) 등의 순서로 거행되었습니다.
행사에서는 전통혼례의 모든 절차가 원형 그대로 재현되었습니다.
주례는 고양문화원장이 맡아 혼례의 의미를 설명하고 신랑과 신부에게 축복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주례자는 ‘전통혼례는 단순한 결혼식이 아니라 두 사람이 한 가정을 이루고 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의미가 있다“라며
“전통혼례의 정신을 되새기고 우리 고유의 문화를 계승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신랑과 신부는 전통 혼례복인 흑립(신랑의 모자)과 족두리(신부의 머리장식)를 착용하고, 신부는 활옷을 입고 신랑은 남색 단령을 입어 고전미를 더했습니다. 하객들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며 덕담을 전하고 전통 국악 연주가 울려 퍼지면서 혼례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특히 전통음식인 약과, 한과, 식혜 등이 하객들에게 제공되었고, 신랑과 신부는 합환주를 마시며 혼례의 마무리를 장식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현대식 결혼식만 보다가 전통혼례를 직접 보니 색다르고 감동적 이었다”라며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시민은 “젊은 세대에게 전통혼례의 의미를 알리고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양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전통혼례 재현 행사는 단순히 예 문화를 보여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계승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통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전통혼례는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하루에 한 번 진행되며, 예약이나 문화원의 자체 행사 일정과 중복되지 않는 한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이나 예약 문의는 고양문화원에 직접 연락하여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문화원은 전통혼례 재현 외에도 전통음악, 전통공예, 한복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혼례는 젊은 세대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청자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전통혼례의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고양 문화원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 가정, 국가유공자, 새터민 가정 등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무료 전통 혼례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혼례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전통혼례 재현 행사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전통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양문화원은 이를 통해 현대사회에서 잊혀 가는 전통의 문화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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