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전
서귀포 대표 합창단이 함께하는 <2025 서귀포합창페스티벌>
🎤🎉
오는 6월 18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2025 서귀포합창페스티벌>이 막을 올립니다!
서귀포를 대표하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과
서귀포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7개의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화합의 하모니를 노래합니다.
서귀포의 밤,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펼쳐질
화합과 울림의 페스티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 기획공연
2025 서귀포 합창 페스티벌💫
📆2025. 6. 18.(수) 19:00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서귀포시 E-ticket 홈페이지 예매
✅전석 무료 / 5세 이상 관람가
📞064-739-0641
🍊
공연의 첫 시작은 서귀포의 대표 여성합창단인
귤빛여성합창단(지휘 고수일)이
‘쾌지나 칭칭나네’와 ‘Plena’로 활기차게 문을 엽니다.
🔔
이후 다양한 공연으로 사랑받는 벨라어린이합창단(지휘 정예찬)이
‘작은 재즈 미사곡’ 1, 2. 5악장을 노래합니다.
🎭
다음으로는 서귀포고등학교 동문으로 구성된 천지합창단(지휘 오승직)이
‘그리운 마음’과 ‘대장간의 합창’을 선보여 씩씩하고 웅장한 남성합창의 매력을 선물합니다.
🌹
네 번째 무대는 서귀포학생문화원 푸른샘 시니어합창단(지휘 임정희)이
‘도라지 꽃’, ‘남은 것은 당신뿐’, ‘쌈바의 여인’ 세 곡을 공연합니다.
평균나이 78세의 합창단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합니다.
👒
다섯 번째 무대는 다문화로 구성된 서귀포아트콰이어(지휘 김상주)가
‘비목’,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를 통해 잔잔한 합창의 울림을 선보입니다.
🎶
다음 무대는 서귀포학생문화원 소속 서귀포소년소녀합창단(지휘 이상운)이
‘꼭 안아줄래요’, ‘함께’를 노래해 청아한 소년 소녀의 목소리가 들려주는
음악의 아름다움을 노래합니다.
💖
이어 서귀포여자고등학교 동문으로 구성된 양지합창단(지휘 김영진)이 ‘첫사랑’과 ‘나는 반딧불’을 노래합니다.
다양한 나이대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공연을 넘어 선·후배 간의 협력과 세대공감이라는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
마지막 팀은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지휘 박위수)으로
‘나 하나 꽃피어’와 ‘팔소성’을 노래하여 합창의 진수를 관객들에게 선보입니다.
🧡
피날레는 합창페스티벌의 꽃으로 전 출연진이
모두 함께 ‘아리랑’을 노래하며 공연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2025 서귀포합창페스티벌>은 사전 예약자 대상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예약은 6월 18일 오후 5시까지
서귀포e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서귀포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감성 가득한 합창의 밤🎇
아름다운 하모니로 물드는 순간을 놓치지 마시고,
6월 18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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