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안정 ! 청주시 소상공인은 올해 600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 지원받으실 수 있어요
2025년 청주시는
민생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청주시 소상공인은
상반기에 400억 원 규모
신규대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역 5천268개 중소기업이 2022년부터 현재까지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1천600억 원 지원받았습니다.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이란?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은행 결정 대출금리의 연 3%를 시가 3년간 이차보전하는 초저금리 정책자금으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주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차 보전이란?
이자 차액에 대해 보상해 주는 것
저리의 자금을 지원할 필요가 있을 때 지원자금의 조달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가 발생하는 데 이를 청주시가 보전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차보전의 뜻
신규대출자금 공급 조기 시행
총 600억 원 중 상반기에 400억 원 집행
청주형 소상공인 지원 정책
청주시는 올해 총 공급규모 600억 원의 소상공인 육성자금 중 400억 원의 신규대출자금 공급을 상반기에 투입할 계획으로 이달 말부터 조기 시행합니다.
최근 내수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 따른 조치입니다.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효과 1.
2024년, 1천849개 업체에
600억 원 규모의 초저금리 자금 적기 지원
시는 지난해 초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충북신용보증재단, 지역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고 1%대 초저금리 대출지원을 확대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1천849개 업체에 600억 원 규모의 초저금리 자금이 적기 지원돼, 경영난 극복과 자금조달·운용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시는 2023년 신규대출 건에만 한정했던 전액보증 고정금리 4.99% 상품을 2024년 이후에도 시행해 왔습니다. 지속되는 고금리 여파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금융기관 고정금리에
청주시의 3% 이차보전 혜택 적용
청주형 소상공인 지원 정책
금융기관 고정금리 산출 시 4.99% 이하라고 하면, 청주시의 3% 이차보전 혜택을 적용받아 소상공인이 1.99% 이하의 초저금리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전액보증 변동금리 상품의 경우에는 가산금리를 기존 1.7% 이내로 적용하던 것에서 1.5% 이내로 적용하는 것으로 인하했습니다.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
융자한도 업체당 기존
5천만 원⇒ 7천만 원
청주형 소상공인 지원 정책
아울러,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지원기준을 신설했습니다. 융자한도를 업체 당 기존 5천만 원에서 최대 7천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가산금리를 1.3% 이내로 추가 인하했습니다.
‘보증드림앱’ 서비스 실시
방문 없이 보증심사 가능
청주형 소상공인 지원 정책
이외에도 소상공인의 대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증드림앱’으로 방문 없이 보증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보증심사 보조인력을 지원해 서비스 안정화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2025년 다양한 지원 확대
신용보증을 통한 담보종류 일원화,
폐업 후 재창업자 이차보전 등
청주형 소상공인 지원 정책
시는 앞으로도 신용보증을 통한 담보종류 일원화, 폐업 후 재창업자 이차보전 등 다양한 지원 확대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소상공인과 동반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혜택을
빠르게 추진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문의 : 청주시 경제일자리과 ☎043-20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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