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단이 소개하는 놓치면 손해! 만 39세까지 가능한 ‘경기패스’ 완전 정복

안녕하세요 평택시민 여러분!

​

시민기자단 7기

한찬구 기자가

​

놓치면 손해! 만 39세까지 가능한 ‘경기패스’ 완전 정복을

직접 취재해 주셨습니다!

​

지금바로

함께 보실까요?

놓치면 손해! 만 39세까지 가능한 ‘경기패스’ 완전 정복

- 한찬구 기자-

​

​

오늘은 경기도 청년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통 혜택,

‘경기패스(K-PASS)’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해요.

​

저도 실제로 신청하고 사용해보고 나니

“이걸 왜 이제 알았지?” 싶더라고요.

특히 만 39세 이하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대상이니까

이번 글을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

​

경기패스란?

​

경기패스는 경기도가 제공하는 청년 교통비 지원 혜택이에요.

지하철, 버스, 경기버스 모두 사용 가능하고,

최대 3만 원까지 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어요.

심지어 카드 실적 상관없이 기본 정액으로 지원된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월 6만5천 원 이상 교통비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사실상 교통비 절반이 지원되는 셈이죠!

​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만 19세 ~ 39세 이하 경기도에 거주 중인 청년

월 6만5천 원 이상 대중교통 이용자

체크카드나 앱 기반 사용이 가능한 사람

기준만 충족한다면

직장인, 대학생, 취준생 모두 신청 가능해요.

​

어떻게 신청하나요? (절차 완전 정리!)

​

사진을 참고하면 이해가 더 쉬운데요,

간단히 요약하면 아래와 같아요

​

① K패스 공식 홈페이지 접속 후

‘경기청년 교통비 지원 신청’ 클릭

→ 본인 인증 후 기본 정보 입력

​

② 체크카드 선택 및 발급 신청

→ 기존 카드 연동도 가능해요 (KB·NH 등)

​

③ 경기지역화폐 앱 설치 후

→ 앱 내 ‘경기패스’ 메뉴 선택

​

④ 매달 자동 신청 + 환급 대상 확인

→ 교통비 3만 원이 경기지역화폐로 입금됨!

​

사진 속 캡처 화면처럼,

앱 내에서는 경기패스 추가 신청 → 자동 환급 활성화까지

굉장히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서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아요.

​

​

실물 카드 vs 모바일, 뭐가 좋아요?

둘 다 가능하지만

실물 체크카드는 실사용시 편리하고

모바일 앱은 실시간 알림과 잔액 확인에 유리해요.

​

가능하면 둘 다 연동해두는 걸 추천드려요!

실물 카드는 직접 수령하거나 우편 발송 가능하고,

실제 사용 시 일반 교통카드처럼 찍기만 하면 돼요.

​

자주 묻는 질문 모음

Q. 한 번 신청하면 매달 자동 지원되나요?

→ 네, 조건 충족 시 매달 최대 3만 원씩 자동 환급돼요.

​

Q. 언제쯤 입금되나요?

→ 통상적으로 익월 25일경 경기지역화폐로 입금됩니다.

​

Q. 지역화폐는 어디서 쓰나요?

→ 평택 내 제휴 가맹점(편의점, 카페, 음식점 등)에서 사용 가능해요.

​

요즘처럼 교통비가 부담되는 시대에

이 정도 지원은 정말 귀한 혜택이에요.

경기도에 사는 청년이라면

한 달에 3만 원, 연간 최대 36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찬스!

(실제 환급 금액은 개인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

신청은 5분이면 충분하니,

놓치지 말고 꼭 챙겨보세요 :)

더 자세한 정보는 ​K패스 홈페이지나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평택 #평택시 #평택이 #평택시민기자단 #지역화폐 #경기패스

#교통비지원 #청년교통비지원 #KPASS #K패스

​